안녕하세요??
ㅋㅋ 매일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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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 남친은 28살 입니다...
저희는 같은회사 동료였고..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
회사에서는 정말 성격좋고 얼굴도 호감형에...키도 작은 스타일도 아니었구요..
회사 여직원들이 한번씩 좋아했던 사람이었어요,.....
저는....그저 성격 하나만 좋은 여직원이었구요....
얼굴은.....뭐...몸매도 뚱뚱............
회사에선 성격이 좋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를 얻었죠^^ㅋㅋ
오빠를 쫓아다니고, 또 매일매일 전화 통화를 하고..
아프다고 하면 약사다주고...그러면서 마음이 많이 바뀌었데요..
처음엔 너무 어리고..회사사람은 안 사귀려고 했다가..제 노력의 의해서...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오빠가 먼저 사귀자고 했어요...^^)
전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리고 제가 더 좋아했긴 했지만...언젠가 이 남자가 더 좋아해주고..더 사랑해줄꺼라는..
확신도 갖고 있었구요...
저희 만난지..7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싸우네요....
그리고 항상 제가 .....미안하다고 합니다....
제 생일날도......점심때쯤 만나서 ....오빠 차 검사 받고...
그리고 2시쯤 되서 에버랜드 가려다가 너무 추워서 말고...
허브농장에 가려다가......길을 못찾아서 다시 집쪽으로 오고..
영화 보려다가...재밌는거 안해서 못보구....
그리고 차안에서 이동하는 내내...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제가 말 시키면 그냥 무뚝뚝하게..응..아니...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4시쯤 되더니...집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케익한개 달랑 사주고....
음.....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난 그런것보다....
"생일 축하한다", 라던지..아님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런말 듣고 싶었는데.....
그리곤 연락이 3일동안 안됩니다.....
그래서 물어 봤어요...자기 혼자 생각좀 하려고 한데요....
제 성격은 원래 급한 성격이예요..그래서 남 기다려 주는거 1~2틀도 가기 힘든데..
제 남자칭구는 싸우기만 하면 3~4일..아님 일주일동안 연락 두절입니다...문자도 씹구요...
저 얼마전에도 한번 싸웠습니다....
저보구 그러더라구요...나 너 사랑하는거 아니다..니가 다른여자들이랑 틀린게 없다..
그래서 제가 못 헤어진다고 했더니....
알았다고...그냥 거짓으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사랑한다고 얘기해 줄 수 있다고...
나...너 만나면서 진심으로 사랑해 본적 없다고..
니가 지금 울면서 얘기하면..가슴 아파야 되는데...
아무렇지도 안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전 울면서 매달리는데...항상 그랬었어요..저희는.....
제 생일사건도 제가 미안하다고..끝내고....(연락 계속해서 미안하다고..ㅋ)
이번엔 제가 매달리다가....안되겠어서..말했습니다..헤어지자고...
그랬더니 알았다고..그러더라구요....
그리곤 1시간 후쯤...문자가 왔습니다...
정말 후회된다면서...정말 못되게 말해서 미안하다구요......
"아니예요....오빠 진심 얘기해 줘서 고마워요...끝으로 나마 오빠 맘 알아서 다행이죠..뭘.."
진심이 아니었다고 해도 믿어 줄수 있어?? 미안..이제 연락안하마...
"진심이 아니었음 정말 다행이죠..뭘...!!!!!!! 저 아직까지 오빠 좋아하잖아요..^^"
오늘밤 있었던일..다 없던일로 해줄수 있지?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렇게 저희는 또 끝났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정말 화나서 그런얘기를 했다고...
그런데..저 이젠 정말 모르겠습니다...
연락도 잘 안하고...거의 제가 다 합니다..
문자도 제가 먼저 보내야 오고.,.
만나자고 하는것도 제가 만나자고 해야 만나구요....
정말 남친이랑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네요...
저같이 남친을 먼저 사랑해서 시작한 분들..
다 저 같진 않죠??
헤어지라고 하시는 분들....
저 이 남자가 첫관계를 맺은 남자예요...
저희집..아직까지 너무 고지식해서 결혼전까지는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들 이구요..
저도 그럴려고 하다가..남친을 너무 사랑해서..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네요..
이제와서 후회하도 어떻게 할 수 없지만...ㅠ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