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ㅓ는 21살 여자 입니다...
한달전에 아는 오빠한테 소개팅을 받았어요
남자는 25살.. 전 서울에 살고있고
오빠는 인천에서 일을 다니고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요 연락을 주로 하다가
일주일전에 만났는데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저두 좋아서 사귀자구 했죠..
사귀고 2틀뒤엔가? 보고싶어서 제가 인천으로 갔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잠깐 보고 갈라고 했는데
오빠가 DVD방에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하철 끊기기 전에 나와야지 생각하구 들어갔어요
영화를 보고있는데 오빠가 키스를 하더라구요
그리곤 자연스럽가 손이 가슴으로...
좀 당황하긴 했지만 뿌리지면.. 무안할까봐 그냥 있었어요..
같이있다 보니 시간은 어느덧 12시..
저의집 통금시간은 12시거든요...그래서 오빠가 시간때문에
부담이 되나봐요.. 오빠가 일이 많고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만나두 저녁 8시나 되야 만났었거든요 사귀기 전에두..
그리구 어제 전화하는데 오빠가 너무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오라구.. 그러니까 오빤 올수있는데 제가 혼날까봐 걱정된다는거에요
그래서 걱정말구 오라구 했죠.. 그래서 부모님께는 친구네가서 자고온다고 하고
만났어요.. 만나니까 12시 좀 넘었더라구요 어디 딱히 갈곳두 없구..
심야영화나 볼까 했는데 오빠가 바람쐬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야외로 바람쐬러 갔어요
산책좀 하다가 쌀쌀해서 차안에 들어왔어요
일하다 와서 그런지 많이 피곤해보이더라구요..
제가 너무 제생각만해서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차에서 쉬고있는데 키스를 하는거에요
시간이 좀 흐른다음 오빠가 하는말... 우리 자고갈까..?
전.... 정말 경험도 없고.. 사귄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벌써 그런말이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오빠가 피곤하다구 편하게 자다가자구..
그런데 남자들......편하게 잠만자다 가자구 해놓구..
딴짓하는남자들.... 많이 있자나요...ㅠㅠ 오빠믿지 해놓고 못믿게 하는게 남자들?ㅠ
뭐 남자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겁나구 해서 그냥 차에서 있자고 하니까
오빠가 하는말이.... 너 남자랑 한번도 그런데 가본적 없어..? .......없다고 하니까..
하긴 나이가 어리지.....그러드라구요-_-;; 제가 계속 가기 그래하니까..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러는거냐고.. 그것도 그렇고 오늘은 좀 그렇다고 했더니
오늘은 안되는 이유가 머냐고.. 그러더니 그럼 그냥 차에서 있자고.. 다행이다 싶어서
눈감고 있었죠.. 몇분있다가 오빠가 또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하는거에요
좀 흥분을 한거 같더라구요... 손이 밑으로 갈라는걸 제가 잡았죠-_-;;;;
요즘 아무리 처음본 사이에 잠자리 하는 세상이라고 해도
저는.. 정말 제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고싶거든요..
그러기엔 이오빠는 아직 잘 모르겠고 정말 이남자가 내 첫경험 상대이고 싶다는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오빠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자라고 다오면 깨워주겠다고 하고
출발하더라구요 전.. 좀 민망하고 미안해서 자는척하면서 이런저런 생각했죠..
집에 다와서 내릴려는데 왜이렇게 어색한건지.... 몇일전에 만나고 헤어질땐 뽀뽀도 해주더니
오늘 데려다 줄땐 뽀뽀도 안해주더라구요
이오빠 정말 피곤해서.. 자고 가자고 한건데 너무 안믿은건 아닌지..미안하기도 하고ㅠ
정말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