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었습니다....
학교에 있는중에 부모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너 무슨 잘못을했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같이 착한넘이 무슨 나쁜짓이냐고...라고 그냥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속은 타고 있었죠...벌벌떨면서...
데체 무슨일이지 하고 며칠이 지난후 편지나 날라왔습니다.
대전 경찰서 더군요....귀하의 지갑을보관하고있다고 찾아가라네여
제가 사는곳은 군산이라 학교도 다니고 있고 해서 전화를 해서
택배로 보내라 했습니다. 그때 묻더군요 주민번호 등이라던지 그런것을요
제가 평소때도 지갑을 잘 잃어버리는터라..제것인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3일뒤 지갑을 받았습니다. 겉모습만 봐도 제것이 아니었습니다.
속을 뒤졌습니다. 8천원과 무슨 동아대학교 학생증이나오덥디다...
근데 그것이 학생증같이 않게 생겼고 만든게 확 티가 납디다...
얼굴을 보니 고딩얼굴이 맞습니다. 그리고 샅샅히 뒤져보니
헐,,,;;CD가 6개씩이나 툭툭툭툭툭툭 제앞에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어머니 보는 앞에서....저는 그상황을 데처하기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색퀴 콘돈가지고 다니네"당당하게요
그랬더니 저의 어머니 하시는 말씀...
"이새끼 진짜 호로 새끼네....XXXXXXXXXXXX"
저의어머니가 원래 욕을 잘하셔서 --;;
아무튼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제 얼굴이 아닌사진 옆에 주민번호와 이름은
제이름과 주민번호가 떡하니 적혀있던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경찰서에서 조사를 하고 저의 집에 전화를 한 것 이었습니다.
이걸 신고해 말어 지금 몇주째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