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초6부터 4년간 짝사랑해온 아이가 있습니다.
뭐... 일명 첫사랑이기도 하지요..
한 1년정도 좋아하다가......
중1말쯤에 애들이 밀기도하고 내심 하고싶기도해서 고백을 해보래서 고백을했습니다..
뭐 그런거 있잖아요... 처음엔 바라보기만해도 좋다가..
그 마음이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뭐 그런거...
그래서 고백을했는데 차였습니다.
전 그래서 살때문인줄알고... 제가 통통해서인줄알고... 약 16kg?정도를 뺏습니다.
그후 2차고백을 했지요... (약 4~5개월 후?)
그 또한 차였습니다. 근데 그 두번째 차인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내가 어떻게해서 이를 악물고 살빼고 한건데... 하면서 고작 중2에..; 술도마시고..;;
담배도 펴보고.. 그러다가 같은부류 애들과 여자도 만나고 하게 되었지요..
근데 제눈에 이쁘기는 해도 걔보다는 이쁘다생각한 여자가 없더라구요...
애들은 재눈에 콩깍지라고 하고... 뭐... 그래도 재 눈이 가장 중요한거잖아요..ㅋ
그후 다시 그쪽에서 손띄고 안나가던 교회도 열심히나가고 (교회에 그 여자아이가 있었어요~ㅋ;;)
하다가 어느 시험기간때 갑자기
그 여자애가 어떤 남자애한테 고백을받았다고... 남자친구가 필요하긴한데... 어떻게해야하냐고...
묻더라구요,ㅋ 그여자애는 제가 그 여자애 아직도 좋아하는거 당연히 알구요...
전 당연히 사귀지 않았으면 했다고했죠. 그러다가 또 착찹한마음에 술먹고..
용기내어 전화해서.
내가 그 남자대신 잘해줄수있다고... 나랑 사귀면 안되겠냐고..
했다가 전화가 끊기더니
자신은 정말로 널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적이 없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왜 그런문자를 보내는지.... 허......
그러다가 진짜 큰게 하나 터졌는데요..
제 친구가 중3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꾸미제 (교회에서하는 공연? 뭐 이런거..)
에서 제친구가 제가 좋아하는애를 좋아하게된거에요..
물론 제 친구는 제가 그 아이를 4년간 좋아해온거 아는 친구이구요 (초딩때부터 친구였던아이..)
그런데 그 여자애는 그 고백을 흔쾌히 승낙한거에요...
(그 여자애도 저랑 친구랑 초딩때부터 친구였던거 알았던.....)
둘이 한 한달사귀다가
제가 아는 지인으로부터 그 소리를 듣게되고
문자로 그 여자애한테 물어봤죠.
"둘이 사귀는사이인지 말해주면 고맙겠는데.."라고..
그런데 답장이 "난 너한테 고마운짓 하기 싫은데?" 이러는거에요..ㅋㅋ
그 충격으로 전 그 둘다 쌩을 깠죠.
근데 그후 2주후쯤에 둘이 깨진거에요.
그 깨진날 다음에 바로 저한테 다시 문자하더라구요...
당연히 씹었지만..
에휴....
그후 한달정도지났는데..
가끔은 보고싶기도하고... 문자하고싶기도하고...
이런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제발 의견좀 올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