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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플맞나요? 혼자같아요 ㅠ

미친사랑 |2007.05.07 12:38
조회 14,160 |추천 0

이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리플 달아주신거 보면서 ..

 

참 저같으신 여자분들이 많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

 

이런 분들이 몇분 계실꺼라고는 생각하고 조언 구하려고 글 쓴건데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같으실줄은 몰랐어요 ...

 

정말 슬프네요~~저 말고 다른 여자분들이 이런 상처 받고 계신걸 보니 ..ㅠ

 

 

 

 

 

 

저희 여자들도 뭐 100%잘하고 있다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으나 ..

 

여자들 여자들나름대로 정말 잘하려고 무지 애쓰고 노력하거든요 .

 

남자분들 노력안한다는건 아닌데요 ...조금만 더 여자친구분들께 신경 좀 써주세요.

 

 

 

 

 

 

여자는요...표현 안하면 잘 모르거든요 ..표현 많이 해주세요 ..

 

그렇다고 사탕발림처럼 맘에도 없는 사랑한다는 소리 백번 듣고싶다는거 아니니까 ...

 

그런거 하지 마시고 ..정말 진심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

 

그런 사랑한다는 표현 해주세요 ...많이 매일 해달라고는 안할꼐요.

 

여자친구분들이 아 정말 이남자가 날 사랑하는구나..행복하다....

 

이런 느낌 가질수 있게....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건 맞나 ....내 남자친구 맞나...

 

이런 생각 못 하도록 해주세요~~아셨죠 ?

 

 

 

 

이런 표현이 힘들면 ...그냥 하루에 ..밥은 먹었는지 ...힘든지는 않은지...

 

모 걱정이 있는건 아닌지...난 뭐한다..이런 사소한거라도 연락주세요...

 

여자친구분들 몇시간씩 통화하는것까진 바라는거 아니구요 ..

 

조금씩 자주하길 바라는거예요 ...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고 표현해서 ...힘든사랑 말고 아름다운 사랑만

 

하셨으면 좋겠어요~~리플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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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친구 있습니다.

 

지금 사귄지 120일 넘었구요 .

 

남자친구가 저보다 나이도 더 많고 .

 

저보다 더 바쁘고 ...

 

바쁜거 알기때문에 바쁘다고해서 자주 못만나는거 지금까지 그냥 이해해줬습니다.

 

 

 

 

 

근데 이젠 정말 못 기다리겠어요 ㅠ

 

매번 연락도 남친이 하길 기다려야 했고.

 

제가 하면 일때문에 통화를 못하거든요 .

 

일끝나면 전화해요~안바쁠때 전화해요~이런문자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젠 이런것도 하기 싫으네요 ...속상해서 ...

 

 

 

 

 

암튼 매번 남친이 해주길 기다리고..

 

주말에도 남친이 일이 없길 바라면서 내심 데이트하고 싶고 그랬는데

 

 

솔직히 커플이라면 평일엔 못만나도 주말엔 만나고 싶고 그렇잖아요.

 

 

 

 

전화도 자주하고 ..만나서 얼굴도 보고 ...

 

 

 

 

 

근데 저 꼭 남자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외로워요 ㅠㅠ 있어도 없는것 같은 느낌..혼자인 느낌 ...

 

그거 아시나요 ?

 

이 느낌 너무 서러워서 남친한테 말한적도 있어요

 

나한테도 신경좀 써달라고 ...그때 남자친구 알았다고 더 잘한다고....그랬어요..

 

 

 

 

 

 

근데 그때 뿐 ...

 

 

5월5일 어린이날...공휴일...

 

직장인들 정말 공휴일 빨간날 찾기 힘들잖아요 ..

 

모처럼 정말 신나는 날 아닌가요 ?

 

 

근데 그날 오빠 일때문에 만나지도 못했어요 ...

 

모 일때문인데 어쩌겠어요 ㅠㅠ 이러면서 혼자 우울했었는데..

 

 

그날 전화 딱 한번 하더라구요 ....

 

 

그리고 어제 일요일 ...

 

토요일 어린이날 못만났음 전 어제라도 만나길 바랬어요

 

저희 못 만난지 3주째거든요

 

근데 어제 전화한통이 없었네요.

 

토요일 저녁 일때문에 아시는분 만나러 간다고 저녁때 통화하고..

 

집에 꼭 들어가라고 ..그 얘기하고..이따 전화한다고..아님 낼 전화한다고 하고 끊었는데

 

 

어제 전화한통 없이 지나가고...그리고 지금까지도 소식하나 없네요..

 

 

 

 

저 진짜 외로워요 ....관심도 못받고 ....

 

아무리 바빠도 전화한통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

 

화장실 간다하고 전화할수 있는거 잖아요 ㅠㅠ

 

 

 

늘 이랬어요...저 퇴근할때 한번 남친 퇴근할때 한번 ..

 

이렇게 하루 두통화하면 많이하는거고

 

남친 퇴근할때 한번 하루 한통화 할때도 넘쳐요~~

 

 

 

근데 저번주말은 그래도 주말이고 특별하잖아요 .ㅠ

 

 

 

 

진짜 이 사람 맘을 모르겠어요 ㅠ

 

 

 

아 진짜 서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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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똑같아요|2007.05.07 18:19
남친이랑 사귄지 300일정도 됬구요 님처럼 외롭고 혼자인것 같은 느낌에 속앓이 3개월정도 했습니다. 첨부터 바빠질꺼라고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연락도 잘 못한다고 얘길하더군요.. 저도 오빠회사 바쁜거 아니깐 충분히.. 이해했지만 하루..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리 바빠도 문자 한통못보내는지.. 화장실도 안가나? 10분 쉴 여유도 없나? 야속한 감정이 끝도없이 부풀어 가더라구요 이런저런 섭섭한감정 들어내면 속좁고 피곤한 여자취급 받을까봐 티 안내려고 무지 노력했어요 하지만 그게 자꾸만 쌓여만 가더라구요 (정말 혼자 잡생각다하고 광년 될뻔 했습니다.) 혼자서 컨트롤 하고.. 컨트롤하고... 휴~~.. 하지만 이젠 이런상황에 익숙해졌어요 내가 한가해서 그런거라고 문제를 저 자신에게 초점을 두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이젠 그 문제가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제가 감정을 들어내지 않은걸 정말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젠 상황이 바껴버렸네요... ㅋ 사랑은 시작하는것보다 오래오래 가도록 서로 노력하고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방식은 첨과 같을수 없다는걸 항상 주위에 보면 남친이 예전 같지 않는 이유로 여자들이 힘들어하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집착하고 속상해 할 시간에 오로지 자신을 위한 투자에 노력해보세요 그럼 당당해 질꺼구 남친에 대한 집착도 자연스레 떨어집니다. 남자들!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늘 한결같은 남자 정말 존경할 인물이고 90%는 자기 여자친구에게 십중팔구 소홀해 집니다. 거기에 우리 여자들 너무 속앓이 하지말자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남친이 정말 바빠서 그런건지.. 정말 관심이 없는건지 잘 판단해보시고 직접만났을때도 아니라면 미련없이 차버리세요 빨리 힘든시기 극복하시고 남친이랑 좋은 사랑 나누길 바래요^^
베플【♡】|2007.05.07 13:34
리플다는거 첨인데 답답해서 로으인해서 글남긴다.. 일은 무조건 100%핑계야.. 한마디로 널 좋아하지 않는거지.. 왜잇잖아 없으니 허전해서 곁에두고잇는거 심하게 말하면 먹고싶을때 먹고 버릴땐 그냥 냅다 버리는거지~ 한마디로 널좋아하지 않는다는거야.. 왜만나니? 사랑해서? 좋아해서? 돈많아서? 글쓴거보니까 이제 좋아하지도 않는거 같구만!!! 헤어지면 새로운 이쁜사랑할수 있을수도 잇잔니~~ 힘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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