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리플 달아주신거 보면서 ..
참 저같으신 여자분들이 많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
이런 분들이 몇분 계실꺼라고는 생각하고 조언 구하려고 글 쓴건데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같으실줄은 몰랐어요 ...
정말 슬프네요~~저 말고 다른 여자분들이 이런 상처 받고 계신걸 보니 ..ㅠ
저희 여자들도 뭐 100%잘하고 있다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으나 ..
여자들 여자들나름대로 정말 잘하려고 무지 애쓰고 노력하거든요 .
남자분들 노력안한다는건 아닌데요 ...조금만 더 여자친구분들께 신경 좀 써주세요.
여자는요...표현 안하면 잘 모르거든요 ..표현 많이 해주세요 ..
그렇다고 사탕발림처럼 맘에도 없는 사랑한다는 소리 백번 듣고싶다는거 아니니까 ...
그런거 하지 마시고 ..정말 진심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
그런 사랑한다는 표현 해주세요 ...많이 매일 해달라고는 안할꼐요.
여자친구분들이 아 정말 이남자가 날 사랑하는구나..행복하다....
이런 느낌 가질수 있게....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건 맞나 ....내 남자친구 맞나...
이런 생각 못 하도록 해주세요~~아셨죠 ?
이런 표현이 힘들면 ...그냥 하루에 ..밥은 먹었는지 ...힘든지는 않은지...
모 걱정이 있는건 아닌지...난 뭐한다..이런 사소한거라도 연락주세요...
여자친구분들 몇시간씩 통화하는것까진 바라는거 아니구요 ..
조금씩 자주하길 바라는거예요 ...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고 표현해서 ...힘든사랑 말고 아름다운 사랑만
하셨으면 좋겠어요~~리플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사랑하세요 ♡
-------------------------------------------------------------------------------------------
저 남자친구 있습니다.
지금 사귄지 120일 넘었구요 .
남자친구가 저보다 나이도 더 많고 .
저보다 더 바쁘고 ...
바쁜거 알기때문에 바쁘다고해서 자주 못만나는거 지금까지 그냥 이해해줬습니다.
근데 이젠 정말 못 기다리겠어요 ㅠ
매번 연락도 남친이 하길 기다려야 했고.
제가 하면 일때문에 통화를 못하거든요 .
일끝나면 전화해요~안바쁠때 전화해요~이런문자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젠 이런것도 하기 싫으네요 ...속상해서 ...
암튼 매번 남친이 해주길 기다리고..
주말에도 남친이 일이 없길 바라면서 내심 데이트하고 싶고 그랬는데
솔직히 커플이라면 평일엔 못만나도 주말엔 만나고 싶고 그렇잖아요.
전화도 자주하고 ..만나서 얼굴도 보고 ...
근데 저 꼭 남자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외로워요 ㅠㅠ 있어도 없는것 같은 느낌..혼자인 느낌 ...
그거 아시나요 ?
이 느낌 너무 서러워서 남친한테 말한적도 있어요
나한테도 신경좀 써달라고 ...그때 남자친구 알았다고 더 잘한다고....그랬어요..
근데 그때 뿐 ...
5월5일 어린이날...공휴일...
직장인들 정말 공휴일 빨간날 찾기 힘들잖아요 ..
모처럼 정말 신나는 날 아닌가요 ?
근데 그날 오빠 일때문에 만나지도 못했어요 ...
모 일때문인데 어쩌겠어요 ㅠㅠ 이러면서 혼자 우울했었는데..
그날 전화 딱 한번 하더라구요 ....
그리고 어제 일요일 ...
토요일 어린이날 못만났음 전 어제라도 만나길 바랬어요
저희 못 만난지 3주째거든요
근데 어제 전화한통이 없었네요.
토요일 저녁 일때문에 아시는분 만나러 간다고 저녁때 통화하고..
집에 꼭 들어가라고 ..그 얘기하고..이따 전화한다고..아님 낼 전화한다고 하고 끊었는데
어제 전화한통 없이 지나가고...그리고 지금까지도 소식하나 없네요..
저 진짜 외로워요 ....관심도 못받고 ....
아무리 바빠도 전화한통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
화장실 간다하고 전화할수 있는거 잖아요 ㅠㅠ
늘 이랬어요...저 퇴근할때 한번 남친 퇴근할때 한번 ..
이렇게 하루 두통화하면 많이하는거고
남친 퇴근할때 한번 하루 한통화 할때도 넘쳐요~~
근데 저번주말은 그래도 주말이고 특별하잖아요 .ㅠ
진짜 이 사람 맘을 모르겠어요 ㅠ
아 진짜 서러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