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8개월만에 완전 고장..
지난 9월 결혼하면서 가전제품은 죄다 LG제품을 샀다.
가전제품은 LG가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였고..그중에 TV는 좋은 사양으로 비싼 모델을 골랐다..
하루 2시간정도 주말에도 4시간정도 밖에 못 봤는데..
지난 4월말에 드디어 고장이 났다..AS기사분을 요청해서 같이 현상을 보았는데..
잠시 허옇게 나왔다가 바로 "퍽~"하면서 꺼진다..
AS기사분이 몇번을 해보아도 똑같다..
이런 말도 안되는 TV를 부품교체를 받고 사용하라는데요?
곧있으면 1년 무상기간도 지나는데 이번 고장으로 다른 곳에 손상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부품만 교체해서 써보고 똑 같이 증상이 나오면 환불이나 동일 기종으로 교체해준다는데..
지금처럼 8개월 또는 1년 쫌 지나서 나타나면 어떻게요?
한 3~4년 쓰다가 그랬으면 이해하죠..그렇지 않나요?
지난해 LG제품만 샀어요..이미지 좋아서..
지금요?
말하기 싫어요..더 바라고 싶은 맘도 없어요..
그냥 TV가져가서..LG직원이 2백50만원에 사가지고 부품교체해가며 써보라고 해봐요..
똑 같은 입장에서 쓸수 있을까요? 쓰겠다면 사갔으면 좋겠네요
나 소비자는 그렇게 못 하겠어요..기기 사용년수가 얼마인데 1년도 안되서 치명적인 고장이 나요?
처음에는 새거로 교체하기 바랬지만..
이젠 그마저도 싫고..고장의 정도와 사용기간을 고려해서
AS를 해야지 무조건 규정만 따진다면 앞으로 LG제품 어찌 살지..
냉장고..세탁기..광파오븐..핸드폰..DVD..TV 죄다 LG제품인데..
AS잘해준다는 삼성이 훨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아닐지도 모르겠지만..)
Made in LG가 아니라 Made in China인가바요..벌써 고장이 나고..
여러분들 LG제품 살때 살때와 고장날때의 두얼굴을 꼭 생각해보고 사기 바래요.
절대 방심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