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합니다..
저는 580일쯤 된 남친이 하나 있습니다.. 헌데 그 남치는 저와 하는 일이.. 정반대예요..
직업을떠나서.. 일하는시간때가 넘틀립니다.. 제가출근할땐..남친은 자고..제가 퇴근할땐 남친은 일하러 가거든요.. 첨엔.. 그런건 문제가 안됐죠!!
헌데.. 어디서부터가 꼬인건지.. 남친이랑 저랑은.. 참 성격이 너무 안맞아요..
첨 사귀는 시점에서 부터.. 지금 현재까지... 용케 여기까지 온거 보면 넘 신기해요..
서로 넘 사랑하니까.. 여기 까진 왔겟지만.. 맨날 싸우는게 일상이였으니까..
아마 밥먹은 횟수랑 싸운횟수랑 같을꺼예요..
이런얘기 할려면 끝도 없지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우선 제 걱정은 이겁니다..
우리는 많은 시련과 고난이 왔어도.. 헤어질 결정까지 왔어도... 다시 이겨내고 잘 만났어요..
서로 사랑하니까.. 크게 싸워두.. 가는 법은 없었으니까.. 현재까지 만남을 가진것 같아요~
남친은.. 일주일 중에 새벽 두시에 일나가서.. 시계 한바퀴 돌아.. 낮 두시에 일이 끝나요.. 그렇게 월~ 토요일 까지 일하고.. 일요일 하루 쉬지요..
그래서..거의 제가. 남친네 집으로.. 출근하듯.. 가지요..
가면.. 부모님 계시고.. 남친은 방에서 자고있고.. 전 그럼. 남친방에가서.. 그냥.. 있따가.. 얼굴보고.. 재어주고 집으로 옵니다....
주말같은 날은.. 특별한거 없음.. 그냥 집에가서.. 잠자고.. 시간때우다가 그러고.. 오고.. 일요일은.. 월요일 새벽 두시에 일가야 하니까.. 밖에 나오는걸 꺼려하고..
그러니.. 우리 데이트 장소는 남친 집이예요..
전 정말.. 남친 사랑하거든요.. 근데.. 이개월 전쯤.. 제가 너무.. 그런생활에...... 억매이다 보니까.. 저두 모르게...... 바람이라고 하면 바람을 피웠죠..
제 친구중에.. 남자 친구가 있는데.. 고1때.. 부터 알던 사이요.. 지금 제가..22이니까.. 꾀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 참 친합니다. 아무 꺼리낌 없이. 서로 고민 상담두 해주고.. 그런사이줘..
헌데.. 그러다가.. 제가.. 이 친구와.. 남친몰래 만나고.. 한것이 들켰어요..
그래서.. 한번..서로 믿음이 깨지면서.. 헤어질뻔 한적이 있었지요..
전 이렇게 남친 놓치고 싶진 않았기에.. 정말 사정하고..무릎꿀고 빌었습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집으로 찾아가고 지극 정성으로.. 그랬더니.. 결국은 남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왔다고.. 좋은건 아니더군요..
전 항상 죄의식을 갖고 남친을 상대 하다보니.. 정말 잘해야 되겠고.. 화두 절대 안내야되겠다고 생각햇줘.. 헌데.. 제 성격상.. 조신한 여자 그런스탈이 아니라.. 좀.. 목청두 크고.. 고집도 잇꼬,. 좀.. 어덯게 보면.. 짜증나는 스탈이기도 한데요.. 아무튼 그다지 좋은 성격은 아닙니다..
그러던중.. 저번주 주말에 일이 터졌어요..
토요일.. 부터..
제가 직장생활 하다보니.. 사내에서.. 놀러갈때두 있잖아요..
그래서.. 그때.. 여직원끼리 강원도 놀러가기로 했다가 파토가 났어요.. 이말했을때두 안믿었줘..
정말 속상하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데.. 무조건 안믿으니.. 참.. 믿음이 깨져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더 속상 하더라고요.. 원래 믿음없는 사랑은 끝이나 다름없다는말두 있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남친은 약속을 정했더라고요.. 할수없줘..... 그래서.. 토요일 잠깐..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기로했죠.. 토요일날.. 3시에 만나.. 여전히 남친집에 갔습니다.. 피곤해 하는 남친 보니 안쓰럽더라고요..
그래서.. 피곤해 하길래.. 재웠습니다.. 전 할께 ㅇ없어서 티비 보고 겜하고.. 그러다가.. 거짓 7시가 됏줘..
남친의 약속 시간은.. 7시 30분.. 헌데 약속한 친구로 부터 전화와서 잠이 깼나봐요.. 헉.. 근데..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더군요..
왜 안깨웠냐고.. 당황스럽더라고요.. 전 남친생각해서 조금 더 재우고싶어.. 미뤄미루다가.. 깨울려고 했는데.. 그리고.. 자는 동안 제가 몰 했을가 하는 생각은 없나봐요.. 미안하지두 않았던지. 막 화를 내더라고요.. 당황했죠.. 그리고 서글프기도 해서..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그런 남친이.. 저 우는거 보더니..미안했던지 않아줬어요.. 전 그걸로 다 풀렸줘 참 여자는 신기하줘
그런거 하나면 다 지워지니까.. 여자는 많은거 바라는것 아닌데 남자들은 왜케 모르는지??
그러고선.. 헤저지기 아쉽지만.. 어여 준비 하고 약속장소 가는 길에... 남친이 먼저 내려요..
전 술 조금 마시고.. 술먹음 추워 하거든요~ 그래서.. 이래저래.. 잔소리좀했지요..
헌데.. 아무런 말없이.. 내리더라고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 날무시하는것두 아니고..
그러고선.. 일요일까지.. 연락이 없더라고요.. 전화가 날때로 났답니다..
그러곤.. 일요일 또 남친집에 갔어요....
화가 안풀린 상태에서.. 그래서 결국은 아침부터 또 싸웠죠.. 갈때까지 자고 있더군요..
그러곤.. 낮에 또 낮잠자고.. 결국은 제가 화에 못이겨.. 화를 냈습니다.. 남친은 제가 화내는거 정말 싫어해요.. 그렇게 싸우고.. 전..부모님 보기도 모해서.. 그냥 집에 가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전화와도. 아무말도 없이 .. 딱딱히 말하고.. 대꾸만 할뿐 말하기 싫었거든요..
그러구.. 전화 끊고.. 또 왔는데 전화 상태 안좋아 끊겼습니다..
그담날까지 연락하지 않앗어요.. 그러더니.. 전화해서 하는말이 앞으로 전화하지 말까??
전 아니 했지만.. 너 앞으로 나한테 전화절대 하지마라.. 하곤.. 여지껏 연락이 없네요..
저두 이제 붙잡고 싶은 맘이 크게 없습니다.. 미련은 있지만.. 정이겠지요..
참 이런 상황을 어째 해결해야 할찌.. 걱정되고.. 고민되고.. 사는것두 낙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