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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믿기 싫어 |2007.05.08 14:12
조회 362 |추천 0

22세 남자,

 

25세 누나랑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 대략 260일경 되어갑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혼자 있을 때

 

자꾸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을 마셔도, 떠들고 놀아도 이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네요

 

누나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저 좋아한거 밖에 없습니다...

 

우리 서로 잘 싸우지도 않습니다,

 

참는게 아니라 별로 어긋나는 부분이 없어요...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

 

그런데 왜 자꾸 제 마음속에는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까요

 

이 마음이 들기 이전엔 다른 여자들이 여자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로서 제 마음에 다가오는 사람도 있고,

 

왜 이런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조금은 알 것도 같아요

 

그냥 여자친구의 말이나 행동들이 제 마음에 다가와서 느껴지지가 않네요

 

그렇기 때문에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은 아닌지...

 

왜 이럴까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헤어져도 나아질것 같지 않아요

 

왜 한 사람만 바라볼 수가 없는 것일까요...

 

고통스러워요,, 잠을 잘 수도 없고,, 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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