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내 항공편]
일본항공(JAL), 전일공(ANA), 일본에어시스템(JAS)을 비롯한
여러 항공사가 전국에 걸쳐 광범위하게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일정이 바쁜 여행자 혹은 신간센이 운행되지 않는 지역으로 갈 때에
이용한다.
[열차]
장거리 열차편이 일본 전역을 편리하게 연결하고 있다.
일본 장거리 여행시에는 대부분 필요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출발전 충분히 숙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1회 정도 열차이동시에는 열차표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되겠지만,
장거리 열차를 2회 이상 탑승계획이 있거나
장기간(6일이상-큐슈지역은 5일이상시) 여행계획이 있는 여행자는
JR패스교환권(큐슈는 큐슈레일패스)를 한국에서 구입후
일본에서 JR패스로 교환해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경제적이다.
JR패스 일반석 7일권 : 28,300엔(일본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more>> <<청춘18표(세이슌주하치 열차표)>>
세이슌주하치(청춘18)열차표는 일본 전국의 JR 보통·각종 쾌속열차와
JR미야지마(宮島)항로에 한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표이다.
단, 이용기간과 사용방법 등에 있어 약간의 제한이 있다.
하지만 물가 비싼 일본에서의 청춘18은 이용은 신중을 기해
사용해야 한다.
싼 가격만 보고 구입해 사용하다보면 정해진 여행기간중 상당시간을
열차이동(신간센, 특급열차 사용불가)에 할애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제대로 된 여행계획을 잡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
시간적,여행총경비 측면을 비교해 본후에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 * 이용기간:12/10∼1/20, 3/1∼4/10, 7/20∼9/10
(매년 다소 변동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바람.
판매는 이용개시일 10일 전부터)
· *이용방법:1일 유효권을 5회분(1인1일×5회) 세트로 판매한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연속으로 5일간 사용하거나, 하루씩 사용하거나,
몇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주하치(18)열차표의 하루분은,
0시부터 다음날 0시를 넘어 최초의 정차역까지이다.
타고 내리는 것은 자유이며 내리고 싶은데서 몇번이라도 도중하차가
가능하다.
단, JR의 침대차, 신칸센, 특급, 급행 및 JR 이외의 사철은
승차할 수 없다. ·
판매소:JR미도리노 마도구치(녹색창구)·
요금:11,500엔 [버스] JR버스는 도쿄와 다른 주요 도시간에
장거리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때로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소요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요금은 신칸센 열차보다 저렴하다.
관서, 도호쿠지역으로 이동을 계획이 있는 여행자는 야간버스를
이용하면 숙박료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승차감이 편안하고
낮시간에는 창가를 스쳐가는 경관을 즐길 수 있어 경제적이다.
JR패스 소지자는 JR버스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도쿄를 중심으로
간사이, 도호쿠지역으로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 이용하면 편리하다.
[렌터카]
도심의 시내관광을 하기 위해 차량을 빌리는 것은 교통혼잡이 심하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오른쪽 운전석 차량의 운전경험이 있거나 한 여행자라면
그리 혼잡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렌터카 이용은 생각해 볼만하다.
차량은 좌측통행이며, 사전에 영문 도로표시가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도로를 파악해 두고 목적지를 정해놓고 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본에서 렌터카를 이용시에는 사전에 국내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시내에서의 전철 및 지하철-근거리JR 또는 사철]
각도시의 시내 전철과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자동판매기나 매표창구에서
표를 구입한다.
개찰할 때는 자동개찰기에 표를 넣거나 개찰구에서 역무원의 검찰을
받는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표를 되돌려줘야 하므로 함부로 버리지 말 것.
영어로 된 요금표가 없는 경우에는 자판기에서 가장 싼 표를 구입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개찰구를 나오기 전에 정산소에서 차액을 지불한다.
모든 JR 전철과 지하철은 플랫폼 표지판에 각 역의 명칭이 일본어와
영어로 표기되고 있다.
해당하는 역명은 표지판 중앙에 크게 표기되어 있고,
전후 역명은 하단부 혹은 양쪽에 표기되어 있다.
각도시의 지역 교통편은 여행자들을 위하여 1일자유이용 패스가 있으니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시내버스]
모든 주요 도시는 광범위한 시내버스 노선을 갖추고 있으나
버스 정류장에는 영어 표시가 되어 있지 않다.
또한 노선이 일본인조차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복잡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교토(1일자유이용권 500엔)는 예외적으로 버스노선이 편리하며
영어로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버스표에는 승차한 요금지역을 표시하는 숫자가 찍혀있다.
버스 앞 부분에 있는 요금표시판에 해당요금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승객의 버스표 번호가 3번이면, 요금은 요금표시판 3번에
전광판에 표시된다.
하차할 때 버스 운전사 옆에 있는 요금함에 요금을 넣는다.
지폐로 요금을 받는 경우도 있다.
각 버스의 최종 행선지는 전면 유리 상단부에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으며, 때때로 노선번호가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버스 운전사나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호텔 안내원에게 목적지를 일본어로 종이에 써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다.
[택시]
시내 교통편으로는 택시가 편리하다.
다만 요금이 높은 것이 흠이긴 하다.
일부지역이긴 하지만 최근에 500엔 택시가 등장했고
앞으로 400엔 택시도 등장할 예정이란다.
그때가 되면 이용해 볼만도 하겠다.
택시를 잡으려면 택시의 전면 유리창 우측 하단의 빨간색 라이트가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다른 색이면 승차중이거나 예약된 차이다.
승차는 좌측 뒷문으로 하며, 이 문은 운전사가 자동으로 여닫는다.
남의 집이나 회사를 방문할 때는 주소만으로는 찾기 어려우므로
대도시에서는 자세한 지도를 가지고 가도록 한다.
대도시의 자정 시간대에는 대절택시라 해서 예약된 택시들이 많아
택시잡기에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이 시간대의 이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팁은 일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미터기의 요금만 지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