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벨님이 여친자랑으로 염장글을 올렸는데
미얀하지만 저도 염장글좀 올릴께요..............ㅎㅎ
저 어제밤에 울아들한테 어버이날이라고 선물 받았어요
유치원에서 만든 카네이션이랑 엄마아빠 사랑해요 문구가 적힌 씨링...
어제밤 집에서 울아들이 제가슴에 꽃을 달아주면서 엄마 사랑해요 그러는데
넘 좋아서 눈물이......주루룩.. 주루룩....
아~~~~ 이런 기분이구나..........
어르신들 가슴에 꽃달고 자랑삼아 하루종일 다니시는 그 기분 조금은 알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아이랑 같이 집을 나서는데
울아들이 엄마 꽃 어떻했어?
그래서 집에 있다고 했더니 오늘도 달아야지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가서 꽃달고 나왔더니
울아들 뿌듯한 그 표정.........
아직 젊은 나이에 약간 부끄럽지만 가슴에 꽃달고 출근했어요.....ㅎㅎㅎ
어제 오늘 넘 행복하네요...
님들도 어서 결혼도 하시고 이쁜 아가도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