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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뽀~~족발 먹다 혈압 이빠이 ㅡ,.ㅡ

야식먹다 ... |2007.05.09 02:32
조회 136 |추천 0

야식에 묘미~~!!!족발

일 끝나구 피로에 지쳐 집으로 뚜벅이며 가는도중에~

젤 친한 친구가 집앞에서 방황을 하고 있더군요

집앞이겠다.일하느라 지쳐서 술도 슬슬 고프고^^

때마침 룸메두 슬슬 겨 들어오더군요~

이사한지 하루 지나서 할일이 많아서 칭구가

돠주러 와써여

스피커 달구 빨래돌리구 이런저런일을 거의 다 마칠때쯤

룸메가 배고프다고 뭐 좀 먹자 하더이다

술두 고프고 머 먹구 싶은데 나가긴 싫고

인터넷 뒤적거리다 걍 족발 먹기루 해써여^&^

요까진 좋았져~~

장충동 소문난 왕족발/보쌈 <=== 개쉐이들

주문전화 1566-1329  <=== 이쉐이 지말루 알바라구함

 

www.jokbal.zc.bz/index.html

하~

열라 허접한 홈피 배고픈 맘에

걍 서둘러 드폰이 들구 족발 시켰쪄~!

대짜루다

홈피 메뉴에 대 25000발  중 20000발  소 18000발

그중에 대짜~ 열라 배고파꺼덩여

소주두 2병

얼마냐 했더니 27000이라데요

10분 경과  ===> 웹써핑에 즐겁게 놈

20분 경과  ===> 담배 피구 샤워함

30분 경과 ====> 올때 다 됐는데

40분 경과 ====> 아 씨바 왜안와 드폰이 연락해~!

42분 콜쎈터 연락

어떤 이상한 쉐이가 받음

"네~#!$%#$@%^"뭐라 했는지 기억 안난다 ㅡ,.ㅡ;;

친구 왈 "아까 족발 시켰는데여~ 출발 했어여~" <==== 결코 요로케 다정하겐 말 안함 나름 순화ㅋㅋ

그쉐이 " 아직 도착 안했어여 " <==== 뻔한소리 장사꾼들 이쉐이덜

머라머라 이야기 할때쯤  

친구가   열변을 토하구 있을때쯤 또 부르르릉~왔다

드뎌 도착

요기요 하구 마중 나가서 문열구 룸메한테 돈내라하구 ㅋㅋ

대짜 시켰는데 졸라 작아서 배달에 기수한테 물었쪄~

"이거 대짜 맞아여~"

영수증 보여주면서

"이거 중짜인데여~"

"어 우리 대짜 시켰는데... 어 쏘주도 한병오구!!!"

얼굴 굳으면서 기수 왈

" 두병 시키셨어여  한병은 사다 드리겠습니다. 확인해보시구 이상 있으시면 다시 오겠슴다"

됐구여 잘가셔요

콜센타에 전화했더니 <==== 요담부터 슬슬 열받음

우리 대 시켰는데 중짜오구 술두 한병 왔다 했더니

그넘 왈  "시키는 지역마다 쫌식 틀리구여 대나 중이나 그램수는 갔아여~!"

참나 대나중이나 같으면 누가 대를 시켜~미친x덜

열라 따지니까 지점 사장이랑 통화하구 연락 하겠데네여

안먹구 지둘려쭤   사장쉐이 전화해서 또 똑같은소리

지역마다 틀리다구 대나 중이나 양 같다구 궁시렁궁시렁

이거 소비자 우롱하는거 아니냐구 했더니 신고 하려면 하래여

끊구 열 이빠이차서 있는데   콜쎈타 일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더이다

 원래 이렇다는둥 나두 아르바이트 하는사람이다는둥 지역마다 틀리다는둥

참나 글면 강남이나 잘사는곳는 같은 중짜라두 5만원이구 못사는 달동네는 만원이나?

건 아니잖아~걍 잘살라 하구 그러지 말라구 하구 끊었져

열차서 걍 몇자 끄 적여 봐여

에혀 먹다 열받아서 쏘주 열라 먹구

낼 출근 잘 하려나

두서없이 쓰구 요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어여

궁금하셔두 거기서는 시켜먹지 마시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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