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에 묘미~~!!!족발
일 끝나구 피로에 지쳐 집으로 뚜벅이며 가는도중에~
젤 친한 친구가 집앞에서 방황을 하고 있더군요
집앞이겠다.일하느라 지쳐서 술도 슬슬 고프고^^
때마침 룸메두 슬슬 겨 들어오더군요~
이사한지 하루 지나서 할일이 많아서 칭구가
돠주러 와써여
스피커 달구 빨래돌리구 이런저런일을 거의 다 마칠때쯤
룸메가 배고프다고 뭐 좀 먹자 하더이다
술두 고프고 머 먹구 싶은데 나가긴 싫고
인터넷 뒤적거리다 걍 족발 먹기루 해써여^&^
요까진 좋았져~~
장충동 소문난 왕족발/보쌈 <=== 개쉐이들
주문전화 1566-1329 <=== 이쉐이 지말루 알바라구함
하~
열라 허접한 홈피 배고픈 맘에
걍 서둘러 드폰이 들구 족발 시켰쪄~!
대짜루다
홈피 메뉴에 대 25000발 중 20000발 소 18000발
그중에 대짜~ 열라 배고파꺼덩여
소주두 2병
얼마냐 했더니 27000이라데요
10분 경과 ===> 웹써핑에 즐겁게 놈
20분 경과 ===> 담배 피구 샤워함
30분 경과 ====> 올때 다 됐는데
40분 경과 ====> 아 씨바 왜안와 드폰이 연락해~!
42분 콜쎈터 연락
어떤 이상한 쉐이가 받음
"네~#!$%#$@%^"뭐라 했는지 기억 안난다 ㅡ,.ㅡ;;
친구 왈 "아까 족발 시켰는데여~ 출발 했어여~" <==== 결코 요로케 다정하겐 말 안함 나름 순화ㅋㅋ
그쉐이 " 아직 도착 안했어여 " <==== 뻔한소리 장사꾼들 이쉐이덜
머라머라 이야기 할때쯤
친구가 열변을 토하구 있을때쯤 또 부르르릉~왔다
드뎌 도착
요기요 하구 마중 나가서 문열구 룸메한테 돈내라하구 ㅋㅋ
대짜 시켰는데 졸라 작아서 배달에 기수한테 물었쪄~
"이거 대짜 맞아여~"
영수증 보여주면서
"이거 중짜인데여~"
"어 우리 대짜 시켰는데... 어 쏘주도 한병오구!!!"
얼굴 굳으면서 기수 왈
" 두병 시키셨어여 한병은 사다 드리겠습니다. 확인해보시구 이상 있으시면 다시 오겠슴다"
됐구여 잘가셔요
콜센타에 전화했더니 <==== 요담부터 슬슬 열받음
우리 대 시켰는데 중짜오구 술두 한병 왔다 했더니
그넘 왈 "시키는 지역마다 쫌식 틀리구여 대나 중이나 그램수는 갔아여~!"
참나 대나중이나 같으면 누가 대를 시켜~미친x덜
열라 따지니까 지점 사장이랑 통화하구 연락 하겠데네여
안먹구 지둘려쭤 사장쉐이 전화해서 또 똑같은소리
지역마다 틀리다구 대나 중이나 양 같다구 궁시렁궁시렁
이거 소비자 우롱하는거 아니냐구 했더니 신고 하려면 하래여
끊구 열 이빠이차서 있는데 콜쎈타 일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더이다
원래 이렇다는둥 나두 아르바이트 하는사람이다는둥 지역마다 틀리다는둥
참나 글면 강남이나 잘사는곳는 같은 중짜라두 5만원이구 못사는 달동네는 만원이나?
건 아니잖아~걍 잘살라 하구 그러지 말라구 하구 끊었져
열차서 걍 몇자 끄 적여 봐여
에혀 먹다 열받아서 쏘주 열라 먹구
낼 출근 잘 하려나
두서없이 쓰구 요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어여
궁금하셔두 거기서는 시켜먹지 마시어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