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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길가다 40~50십대 아저씨들 눈빛 너무 싫지 않나요??

hera |2007.05.09 22:00
조회 158,247 |추천 2

제가 좀 예민한.. 과민반응일수 있겠지만..

길가다가 아님 지하철이나 버스 등등..

수없이 마주치는 아저씨들..

30대는 좀 양호한데.. 40대 이상의 아저씨들 눈빛 너무 싫지 않나요?

위아래 훑어 보는것도 그렇고.. 그 특유의 음흉한 눈빛이나..

대놓고 쳐다보는 아저씨들..

전 너무 싫습니다.

특히 좀 한가한 지하철에서 대놓고 음흉하게 쳐다보는 아저씨들!!

..

길거리 걷다보면 룸싸롱이니 단란주점이니.. 맛사지샵 등등.. 유흥업소가 만연해서

그런데 다니는 아저씨들이라 생각도 합니다.

길거리 걸어다니는 여자들보면서 ... 암튼..

제가 비정상인가요?

아님 다른 여자분들도 그런생각하나요?

도대체 아저씨들은 왜그렇게 낮두껍게 여자들을 쳐다보는지..

물론 노출이 심한 여자들이 많은건 알지만..

습관인듯해요..

전 정말 싫습니다..

이제 여름인데 반바지 민소매 입기가 싫을 정도로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비탄|2007.05.12 08:14
꼭 연령대를 찝어 얘기하긴 그렇지만 그거 있잖아요.. [ 온몸을 핥는듯한 눈빛 ] 우웨~엑
베플공감!|2007.05.09 22:08
정말 지하철 타다 보면 느끼한 눈빛 많아요; 그렇다고 눈길을 끌만큼 야한 옷을 입은 것도 아닌데말이죠; 처음엔 옆자리에 아주머니가 앉든, 아저씨가 앉든, 또래 여성분들이 앉든 신경 안썼는데, 지하철에서 몇 번 데인 이후로는 왠만하면 아주머니나 여성분들 옆자리 앉아요.. ㅡㅡ; 사실 4,50대보다 5,60대가 더 진상임 -_-
베플여성분들|2007.05.10 00:05
짧은치마입고 맞은편에 앉으면 시선처리하기 정말 힙듭니다 그리고 여성분 앞에 있으면 혹시나 성추행으로 몰릴까봐 양손들고 있습니다 ^^ 이런것도 이해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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