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R-J "나도 월드스타" 국립극장 무대에
[굿데이] 강수진 기자
최근 'Feel so good'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인가수 MR-J(사진)가 대중가수들의 꿈인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하게 돼 주목을 끈다.
MR-J는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가수 자격으로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국립극장에서 개최되는 세계예술축제 FAM(Folk & Modern)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3회째를 맞게 되는 세계예술축제 FAM(Folk & Modern)은 음악·미술·무용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축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공연단이 꾸준히 참여하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행사로 평가받아 왔다.
MR-J가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데는 그가 평소 국악과 힙합을 접목하기 위해 벌여온 노력들을 인정받았기 때문.
한국예술의 독특한 장르를 개발한 공로에 대해 관계자들이 찬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MR-J는 개막일인 14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7, 18일 국립극장 내 하늘극장에서 국내외 관람객에게 신나는 힙합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