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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왜 그럴까요??

답답한 사람 |2007.05.10 18:55
조회 270 |추천 0

오늘 황당한 일을 겪었답니다.

LG텔레콤 매장에서 보조금지원으로 휴대폰을 바꾸게 되었어요.

경산 중방동 새로 오픈한 매장에서 말이죠.

 

삼성애니콜로 사는데 3만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빨간색으로 샀지요.

실컷 싸인 다하고 번호도 새로 받았답니다.

 

근데 팔때는 말 안하다가

뒤늦게 휴대폰 충전기는 별도구매 해야 한다네요.

직원이 설명할때 그 얘긴 쏘옥 뺐었거든요.

 

제가 왜 진작 말 하지 않았냐고

그랬으면 안 샀을 꺼 아니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휴대폰 케이스를 빼고 충전기를 가져 가라네요.

참 웃겨서...

 

다 작성하고 난 다음에 이것도 사야한다,저것도 사야한다...

뭐 이런 경우가 있냐고요.

처음 오픈해서 고객들에게 그렇게 바가지나 씌울라고 하고..

여기저기 소문 다 낼껍니다.

하나하나 따져보고 사라고요.

그렇게 못한 제가 바보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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