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쯤에.. 학교 가는길 지하철에... 너무 이쁜여학생이 있길래...가서 연락처를 물어밨습니다..
그리고 그애 학교가는길까지 데려다 주면서.. 사는곳.. 심지어 폰 뒷자리 4개까지 똑같은 우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분은.. 평소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둘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하구.. 핸드폰 보는시간도 따로있구여. 알바하는첫날에... 3~4명 정도 남자가 연락처를 물어볼정도로... 인기도많고...이쁘고 공부도 잘합니다..
그렇게 연락만 하다가.. 1달이 자나 만났는데 같이 한 2~3시간 밥먹고.. 길거리 쇼핑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떄 그여자분이..늦게와서 3만원돈 밥값도 자기가 낸다구하던데.. 첫만남에 그래도 제가냈죠.
헤어지고나서..그여자분께 연락은 먼저왔지만.. 별진척은 엄꾸여..
아르바이트도 저희 집앞에서해서.. 밤에 알바 마칠때나.. 갑자기 비올때.. 마중간다고 해도..
사장님이 택시비준다고..택시타고 가면댄다면서..극구 사양합니다..
그래서..어제..네이트에서 예기를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게 부담대는건 아닌데 항상 자기가 바쁜게 미안하대네여..
그래서 제가 그럼 지금처럼 계속 좋아하대 대냐고 물어밨는데.. 그건 대답하기 곤란하다면서..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염...
저한테 별마음이 없는것도 알고... 이쁘고..인기많은 그녀한테 잘해주는 한남자일뿐이란것도 압니다..
그래도...여러 우연이 있고.. 열심히 살게끔 해주는 그녀를.. 절때 포기할수는 없는데..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저한테 맘이 엄는 그녀를 위해 떠나주는게 좋을까요? 아님..묵묵히.. 더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