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재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보고싶고 같이 있고싶고..
빨리 결혼해서 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데..
그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시댁어른 모시고 사는거 쉬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심하게 부정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사람의 어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찬이어서
며느리감도 다른건 안보고 무조건 교회만 열심히 가면
이뻐하실분이라고합니다.
그 사람은 그말을 정말 쉽게하는데..
사실 저희집은 불교입니다.
교회는 그사람 만나서 몇번가본게 다에요~
믿음같은건 아직없지만 그사람에게 맞추고싶었어요~
그사람 어머니는 매일같이 새벽기도 가시는분인데
같이살면 같이 새벽기도 가자고할까봐 걱정이라고했더니
직장다니면 안그럴꺼래요..
ㅡㅡ;;;사실 그말들으니까 섭섭했어요..
그런거 생각하니까 따로 살고싶어지네요..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면 당장 아이가져야하는데..
아이갖은상태면 직장도 다니기 들꺼고 집에있어야하는데
어머니가 교회데리고다닐까봐 좀 부담느껴져요..
미리 선전포고식으로 "나는 오빠따라서 일욜오전예배만 할꺼니까 그 이상은 강요할생각하지마.."라고
하긴했지만 걱정입니다.
교회가는거 그리 싫지는 않지만 교회에서 높은 직책을 가지고 계시는
그사람어머니는 매일같이 교회에 가시는분이라
그런모습을 보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돼는거야~"
라고 하지만...
그말 자채가 부담이에요..
너무 앞서서 걱정하는걸까요???
종교문제로 시끄러운집 여럿봤습니다...
제가 무조건 맞추는게 현명할까요??
아니면 따로 사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