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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기싫으면 직장엘가라니...

아플리케 |2007.05.12 09:36
조회 1,029 |추천 0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보고싶고 같이 있고싶고..

빨리 결혼해서 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데..

그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시댁어른 모시고 사는거 쉬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심하게 부정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사람의 어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찬이어서

며느리감도 다른건 안보고 무조건 교회만 열심히 가면

이뻐하실분이라고합니다.

그 사람은 그말을 정말 쉽게하는데..

사실 저희집은 불교입니다.

교회는 그사람 만나서 몇번가본게 다에요~

믿음같은건 아직없지만 그사람에게 맞추고싶었어요~

그사람 어머니는 매일같이 새벽기도 가시는분인데

같이살면 같이 새벽기도 가자고할까봐 걱정이라고했더니

직장다니면 안그럴꺼래요..

ㅡㅡ;;;사실 그말들으니까  섭섭했어요..

그런거 생각하니까 따로 살고싶어지네요..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면 당장 아이가져야하는데..

아이갖은상태면 직장도 다니기 들꺼고 집에있어야하는데

어머니가 교회데리고다닐까봐 좀 부담느껴져요..

미리 선전포고식으로 "나는 오빠따라서 일욜오전예배만 할꺼니까 그 이상은 강요할생각하지마.."라고

하긴했지만 걱정입니다.

교회가는거 그리 싫지는 않지만  교회에서 높은 직책을 가지고 계시는

그사람어머니는 매일같이 교회에 가시는분이라

그런모습을 보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돼는거야~"

라고 하지만...

그말 자채가 부담이에요..

너무 앞서서 걱정하는걸까요???

종교문제로 시끄러운집 여럿봤습니다...

제가 무조건 맞추는게 현명할까요??

아니면 따로 사는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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