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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떨리게 분하고 어이없어 한대패주고 싶었습니다.

내잘못인가? |2007.05.12 18:37
조회 800 |추천 0

29년을 살면서 택배를 거의 한달에 여러번 받아보았는데

 

이런 택배기사분은 처음이였습니다..

 

저희 언니가 내일 시집을 가게되어 저는 나름대로 선물을 하고 싶어

 

물건을 구매했는데요

오늘 택배가 도착한다고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도 없고 해서

택배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몇시간째 연락이 안되었어요

고객센타에서는 영업소만 알려줄뿐 별다른 방법이없다구 하드라구요

오늘이 토요일이라 더군다나 오늘 언니 신혼집에 이쁘게 꾸며줄려고

구매한 제품인데 오늘이 지나면 제가 또 시간이 되지않아 오늘 꼬옥 받아야한다고 강조도 했었거든요

몇차례고객센타에 전화를 해 항의를 하니깐 그때서야 택배기사분 연락처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정말 나쁜사람이더군요..

전화도 불친철 하게 받으면서 오늘 들어갈꺼니깐 걱정말라구 퉁명스럽게 바로 갖다주겠다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저도 직장다니는 사람이라서요.. 퇴근해야하는데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두시간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오지않아 다시금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를 않았습니다.  또다시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전화를 받아 

내가 몇년동안 조~옷빠지게 일했는데 오늘 아파서 그런건데 그것도 손님들이 이해를 못해주면

어디 일을 해먹겠냐며 소리를 지르며 저한테 뭐라고 하더이다

난 대x통운 직원도 아니고 내가 차를 사서 하는 사람이라

택배 가져다 주는것도 내마음이 이구 마음에 안들면 안가져다줘도 된다고

나도 일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니깐 받기 싫으면 말라는겁니다.

전 아프셨다면 미리 양해전하라도 해주시죠.. 그랬더니 거기서 더난리였어요

80명이 넘는 사람한테 일일이 어떻게 전화를 하냐는겁니다.

한참을 욕설비슷한 말로 소리지르시다가 7시안으로 가져다 줄테니 받을거요 말거요?

받기시르면 말라는 거에요,, 전 살이 부들부들 떨렸어요

대x통운 택배회사가 작은것도 아니구 다알만한 기업인데

세상에 어떻게 일을 이렇게 처리를 하는지 그사람도 직업의식이 없는거죠..

자기가 아프면 대신 다른 기사분에게 부탁을 하시거나

아프시다면 양해전화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퇴근이 세신데 가지도 못하고 계속기다리기만 했어요. 저도 너무화가나서 필요없다고 했어요

어차피 약속을 이행하지않으신거구 말을 함부로 하신거니깐 택배회사에 따지겠다구요..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또다시 쏟아붓기시작해서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전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겠어요 너무 화가나서 고객센타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분도 제얘길듣고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결국 영업센타 에서 전화가 왔구 사과하는척하면서 직원편을 들어주셨어요

아파서 그런거라구 택배는 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면서

시간정해놓고 가져다 주는게 아닌데 시간가지고 뭐라한다는 식이였쬬

하지만 전 여태 택배를 몇백건을 받아보았지만 세시안에 도착했고

늦으면 전화라도 받았습니다..

어차피 택배회사 방침이라는데 뭐라할수없어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기사분이 여섯시까지 가져다 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요 잠시후 기사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거기 어디냐구 주소 다시대라고요..

택배용지에 주소도 버전히 나와있고 터미널 바로옆이라 찾기도 쉬운데

아무말없이 알려줬어요..

잠시후 ....

택배를 들고 들어오면서 씩씩대기 시작하면서 제이름을 부르면서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당연히 전데요 그랬죠.. 그랬더니 썩소를 날리면서 뭔가를 중얼거렸어요..

그러더니 그냥 나가버리는거에요..사과의 말도 없이요.

전 바보같이 거기서 멍하니 서있기만 했어요. 도대체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째려보신건지..

정말 지금이라도 다시보면 한대 쥐어박고 싶었어요

저보다 나이가 어려보이기도 했거든요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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