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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우울하네요.

대머리독수리 |2007.05.12 21:12
조회 320 |추천 0

3월 1일이 백일기념일이엿는데

 

저와 남자친구.

 

100일도 안되서 군대를 갔어요 . .

 

2월 26일에 . .

 

12월 말쯤에 군대 가게 된걸 알았다고 . .

 

저에겐 1월 말에 말해주더라구요 . .

 

남자친군 고등학교 나와서 일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전 대학생입니다.

 

 

 지금 100일휴가가 얼마 남지않았는데.

 

 6월 5일이 백일이에요.

 

 

전 간호과에 다니고있고 졸업반이라

 

국시 부담감에 불안정한 마음이 너무 많아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은 전혀 없구요.

 

군대 2년 그동안 여자친구가 다 해줘야 하는데

 

다 챙겨줘야하고 하는데

 

 전역해서 계속 예쁜 사랑할수 있을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헤어질까 고민중이예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이혼해계시는데

 

 100일 휴가나오면 어머니 보러 같이 가자고 하네요.

 

좋으면서도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마음..

 

아실거라 믿어요

 

   또 넣을게 저희 사귄지 얼마 안되서 관계를 맺었어요.

 

  그렇게 순수하게만은 사랑을 한 커플이 아니엇다는거

 

 

 

정말 요즘같아선

 

요즘 원나잇 급만남 이런거 정말 많잖아요.

 

왜 사람들이 진지한사랑에 목메는게아니라

 

그런 급 원나   하는건지 알겠어요.

 

 내 마음을 주는 사랑은 힘들잖아요.

 

정말... 우울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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