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여친이 첫사랑인데 닮았다면서 이젠 여친으로착각을하네요??

생각중.. |2007.05.14 02:26
조회 618 |추천 0

춤을 잘추는건 아니지만..춤추는걸 좋아하는터라...

 

아주 오랜만에 친구 꼬셔서 클럽을 갔습니다.

 

전 클럽가더라도 남자쪽에서 말을걸더라도 안받아주는 좀 차가운 여성이죠...

 

그냥 클럽은 춤추는재미로 가는터라....가끔사람들두 구경하는재미죠..^^;

 

그런데...이젠 솔로로 산지 너무 오래되다 보니...모든남자들이 다 이뻐보이고

 

멋있어 보이며 누군가가 데쉬하면 오케이할것같은 절정까지 온것같았습니다.

 

그래서 클럽가면 누군가가 말을걸더라도 다정하게 받아주고싶더군요...

 

주위친구들이 너 너무 많이 변했다 할정도였어요....

 

오랜만에 모르는 클럽에 가니 붕 뜬 느낌으로 아주 좋았어요...남정네들두 아주아주 많았구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가니 진짜 천국이 따로없읍디다....ㅜㅜ;;

 

이런 저를 보게 되면 한심하기도 하지만....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춤도 너무너무추고싶고 남자들도 만나고 싶은저를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솔로인지 거즘 8~9개월됐는데...별루 안된것같아두....힘이드네요..

 

친구들한테 소개팅좀 해달라하면...다들 똑같은말입니다

 

"너 남자 많잖아~" "너 인기많잖아~" 잘난척 처럼 보인다하실수도 있지만...

 

친구들은 이런말만하고 지네들끼리 만날 남친들이 바뀝디다....ㅡㅡ

 

내나이 이제 24이지만...이제까지 제대로 사귄횟수는 딱3번??

 

그래요...잘만하면 남자만날기회는 많은것같아요...

 

근데 이제 제가 하는일이 남자만날 기회가 전혀없는 그런곳에서 일을하니...

 

밖에 나갈떄 가끔지나가는 남자들도 다 멋있어 보이는거 있죠....

 

제가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싶지 않은사람들도 있겠고 있는사람들도 있겠지만은...

 

인터넷여성의류쇼핑몰을 하는데 여건이 안돼..집에서 제가 모델까지 하는 사장도 아닌사장입니다...

 

어떻게 되다 이상한쪽으로 많이 흘러간것같은데...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랑 클럽엘갔는데...

 

춤을 열씸히 추고있는저를 어느남정네가 제친구와 춤추는 사이를 들어와 저와 춤을 춤디다...

 

오랜만에 남정네를 가까이 보니....엄청 쑥스럽기도 하고....마음에 준비가 되지않았는지 조금당황스러워

 

그남자보고 제가 이렇게 "저 친구랑 춤출건데요"하고 아주 매정하게 말하고말았습니다..

 

그 남자분 바로 뒤도 안돌아 보고 갑디다...ㅜㅜ

 

미치는줄알았어요...오랜만에 대쉬를 하니....속으론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리고 계속열씨미 친구랑 춤을 추는데...어느 남자둘이 저와 제친구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죠..다신 아까처럼행동절대 하지마!!!라구 저에게 충고를 했지요..

 

저에게 다가온 남자 얼굴괜찮고 춤잘추고 키도 크고 괜찮더군요...(남잘안만나 다 멋있어 보이나??ㅡㅡ;;)

 

이게 왠떡이야 하고 같이 춤을 추는데...남자쪽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제가 맘에 든다며

 

작업을 걸어오는데...전 약간씩 튕겨주면서..약간은 맘에 든다는 행동을 하며.같이 춤을추는데

 

나중엔 클럽에 나와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자기파트너 남자맘에 안든다 막그러는데...전 그냥 그렇다 말만그랬지....

 

솔직히 좀 만나보고 싶더군요...그리고 알고보니 그쪽남자들도 동갑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게 대쉬한 남자가 나 안다는식으로 나 본적없냐 계속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전 모른다 계속그랬지만...절안다 그러더니...나중에 하는말이 예전여친이 첫사랑인데 아주 많이 닮았다하더구요...

 

아니 아주 똑같데요...그래서 전여친이 지금 자길 모르는척 연기를 하는줄알더군요...

 

도데체가 어디가  똑같다는건지...제가 키가 168인데 전여친이 165라고 키도 똑같구 모든게 다 똑같다는 거에요..

 

딱 틀린건 머냐면 제 목소리 입니다...제가 약간 굵은 목소리 톤이라...자꾸저보고 목소리 이상하게 내지 말라 그럽디다..

 

참나..내 목소리 내가 말하는데 먼 목소리 이상하게 내지 말라는건지...

 

나중엔 제 이름을 뭍길래 제 이름을 말했더니 자꾸 안믿는거 있죠...

 

그러면서 전 여친이름을 자꾸 들춰기더군요.그러면서 전여친의 생년월일까지 말하면서..

 

또 동네 이름까지 말하면서 나보고 너 거기 살잖아~하고 말하는데....ㅡㅡ

 

나중엔 자기가 좀 미친것같다라고 하더군요...예~미친것같아요...그여친에게...

 

왜 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술을 다 마시고 나서 별루 그자리에 오래있고싶지않아 일어나자니까..

 

델다 준다구 하더군요..같은 동네라면서...

 

전 싫다고 친구랑 가겠다했는데 친구랑 택시타고 가려는데...막무가내로 타더군요...

 

친구 택시로 델다주고 우리집가려는데..그남자가 이상한동네 이름을 부르더니

 

그쪽에 도착하니 난 그냥 그남자 집인가부다 했는데 자꾸 저보고 내리라더군요....

 

이상하다 왜이러지??하면서 저도모르게 어떨결에 내렸는데...저보고 너네집이잖아 얼른들어가

 

이러는거 있죠....네...맞습니다...전여친집인것입니다...

 

참 살다살다 별 희한인일도 많지만....정말 이런일격는거도 황당스럽습니다...

 

전 화가나서 택시잡고 그냥 집으로 갔는데 자꾸 연락이 오네요...

 

문자도 십고 전화도 안받았는데 그남자가 문자로 정말 미안하다고 할말이 없다며

 

자기가 소원하나 들어줄테니 말해보라더군요...자기가 들어줄수있는한에선 들어준다면서....

 

우선은 연락을 안했는데.....이남자...싫진않지만...어떻게 해야할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