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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드러워서 못해먹겠다..

한계에 다... |2003.05.15 11:32
조회 897 |추천 0

아침부터..사장이라는 인간..

전화해서..뭐라하네요..

어제 상무랑...퇴근할 무렵...한바탕 했는데..

상무랑 얘기할땐..암말도 못하더니..

아침에..출근도 안하고 전화해가지고는...그 난리를 친다..

자기 결제없이...돈 나갔다고...

참고로..울회사는 사장이랑 상무가 동업을 하는 회사임다..

사장이 나이가 많아서...대표이사 자리를 준거져...

근데...막상 결제를 올리면 쳐다보지도않고..알아서 하라면서...

그리고 늘 재무담당은 상무가 하는데..

당연히..전 상무한테 결제를 받고 일처리를 하져..

그런데..자기 결제 안받았다고..상무한테 뭐라하네요..

전화해가지고는..."너, 상무 용납못해!"

어제도 말안하던걸..오늘 아침부터 뒤집은 이유...

울사장...드러운인간....세컨드가 있어여..

그여자가...회사를 말아먹을라고...맨날 사장옆에서 뭐라뭐라 한대여...

아마..어제도 그 여자집에 간거같아요..

사장이 늦게오는날은 꼭 거길 가더라구여...

암튼..사장이..준비해놓으라는거...준비안해놓구있슴다..

이사랑..상무가...하지말래여..말도안되는걸로..또 억지부린다고..

만만한게 접니다...

사장이랑 상무 싸움에 제가 늘 깨지네여...

정말..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습니다.

이따..사장와서 뭐라하면...가방싸들고 나가랍니다..

저번에도 두번이나 이런적있었는데..그땐..그냥 상무가 달래주길래...참았는데..

툭하면 저러니...정말 짜증납니다.

이번달에도 벌써..사장때문에 직원이 3명이나 그만뒀습니다.

다음달에 또 2명...

사장이 어떤인간인지 짐작하시져?

돈은 궁하지만...계속 다녀야하는지 신중히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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