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으로 2년반정도 사귄오빠가 있어요.
헤어진지 벌써 반년이 다되어가네요..
전 21살이구 그오빠는 23살이죠.
그러고 보니..
오빠가 제나이일때 오빠를 만나서 사랑했군요..
그오빠를 만날땐 오빠가 저에게 대쉬해왔었어요.
전 처음엔 너무 작업적이라고 느껴서
바람둥이라고 생각해서 맘은 많이 안주려고 하고
사귀게됐는데..첫사랑이 되어버렸어요.
오빠는 처음에 자기가 대쉬해놓구도 저에게
마음의 문을 안열었드랬죠..
알고보니 2년전쯤 첫사랑에게 상처받고
여자는 가볍게 만나고 믿을수 없는존재가 되어버린것같았어요..
저는 첫사랑이였기에 그저 좋아서
제가 그상처를 났게 해주고 싶었고.
또 자신이있었어요.. 그렇게 되게 해주고싶었는데..
오빠도 나중에 제 진심이 통해서 절 사랑하게 돼었어요.
제가 두번째 사랑이랬죠..
2년 반정도까지 사귀게 되었는데요..
오빠가 전에 여자문제로 실수한게 밣혀져서 제가
분을 못이겨 헤어지자고 했고..
오빠는 잘못했다고 빌다가..
나없이 살수있냐고 그러지말라고...
하지만 그때는 정말이지.. 화가나서 견딜수가없었어요..
그냥 헤어지자고했죠..
그러더니 돌아서더군요..
그게 니가 정말 원하는 거라면 그렇게 하자고.
다시는 귀찮게 안한다고..
그다음부터.. 보름도 안돼서
새로운 연인을 만나더군요..
벌써 오빠와 새로운 여자가 100일이 다되가요..
내가 없이 행복하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두번째사랑은 역시 첫번째 사랑만큼 애틋하고 그립지는 않은건가요..
전 비록 헤어졌지만..
오빠가 절 계속 사랑할것만 같았고.
절 계속 그리워 할것만 같았고..
우리의 추억이 생각나면 눈물 흘릴것만 같았어요..
제가 그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