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 서울상경을 하였습니다.
이모부 회사에 급조 투입됬었습니다 회사인원을 갑작스레 충원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그곳에서 나름 열심 일을 했습니다/
사람과 만나고 얘기하는걸 좋아하는타입이라서 회사 사람들과도 금방 친분을 쌓을수있었습니다
회사에서 4개월인가 일을 하고 있을때쯤 회사 동료분이 중국 한족 여성을 소개해주셧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사람이라는 편견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는 느끼고 계시는등등)이 있어서
그냥 한번 만나보자 식으로 편안하게 만났습니다.
처음인상은 솔직히 보지 않아서 잘모르겠고요..
밥먹고 술먹고 노래방가고 만나서 하는 전형적인 스토리로 했습니다.
처음만남을 그렇게 보내고 회사 동료분과 같이있다보니 자연스레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에 머가 씌웠는지 점점 중국아가씨에게 관심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한참을 만나고 알게되고 어느순간인가 그 아가씨와 저는 너무나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참을 만나다 같이 생활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아가씨와같이 생활을 하면서 제가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면 그때까지 몆시가 되었건 기다렸다 먹고
내가 힘들때 옆에서 다독여주고 내가 방황할때 서투른 한국말로 위로를 해주는 등 많은 것을 받고 주고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힘든일과 과도한 스트레스성 구완와사(안면마비)증세가 와서 회사를 나오게되었습니다
그간 벌었던 돈은 치료비와 안면마비 치료잘한다는 병원다닌다고 다 거덜내고..
돈이다 떨어지자 아가씨가 틈틈이 벌어놓았던 돈을 선뜻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비 택시비 아깝다고
차를 한대 구입하라며 또 돈을 내주었습니다 현재까지 그 차를 사용중에 있구요
별 차도가 보이지 않았는지 아가씨는 한국에있는 친구와 중국 상해 현지에 있는 부모님에게 연락을했는지 중국주소로된 포장 박스에 한약이며 가지가지 약재들이 왔습니다.물론 한국주소로된 몆개의 소포도 있었구요 그것을 전부 달여서 먹었습니다 효과는 좋아서 완전마비가 되어 움직이지 않았던 얼굴이 이제는 약간씩은 움직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과 한방병원 한의원에서 맞은 침이며 약등도 효과가 있었겠지만요 그러게 지내다가 제가 야간작업을 하고 아침에 들어와 아가씨 일나가는거 보구 잠이 들어 저녁에일어났습니다. 저녁 7시 8시 9시가 되도 않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회사 회식인가?? 이런 생각을했지만 확인전화를 한후 회식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해보았지만 모두가 모른다는 말뿐...
그다음날 아가씨 회사 간부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가씨가 검찰단속반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무슨소리냐고 제가 되묻자 아가씨 비자가 연기가 않되있어 불체자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화낸들 무엇하겠습니까 모두 제 잘못이죠 그걸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
아가씨가 외국인 보호소에 있다가2005년 11월 중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잊어라 외국인과 살면 힘들다 등등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셧지만 어찌합니까..
벌써 전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절대 변치않는...
그녀가 벌써 중국에 들어간지도 1년반이 지나가고있습니다.....
그사이 경기 부천에 한 결혼정보업체 내일뱅크라는 곳에 연락이 되어 그곳에 방호봉이사라는 업체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당연히 나올수있다 문제없다 이런식으로 얘기를하고 각종 서류를 보내달라는대로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멀했는지 무엇을 준비했는지 2007년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물론 전화를 하거나 만나러가면 기다려라 문제없다 이런식으로 회피아닌 회피를 하더라고요.
2번인가 중국에 들어가서 아가씨와만나고 그간에 보고싶었던 내 마음을 달랬습니다.
제가 알기로 중국에서 한국들어오는게 힘든것도 알고 중국이나 연변사람들 한국에 와서 이미지 않좋은거 알고있습니다 모두가 다 그런거 아니라는거 아시는분은 아실거고 모르시다면 머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같이 지내고 같이 생활하던 그아가씨 잘못도 있지만 그걸 확인하지 못하고 제대로 관리를 못해준 제가 더 큰 잘못을 한거같습니다
현제 그아가씨와는 2006년 5월24일 혼인등재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내일뱅크에서 달랑해준것이 이거
하나입니다....
저도 빨리 아가씨가 한국에 들어오기를 바라면서 또다시 결혼업체를 알아보구 있습니다
그간에 빛도 생기고... 지금은 힘들어도 아가씨가 들어오면 같이 힘을 합쳐 해결해 나라려하고있습니다
물론 지금 손을 놓은건아니죠.. 나름대로 일터에나가서 열심 일을하고있습니다.
이제는 시간도 자금도 없는 상황입니다. 포기하라는 말씀을 하지말아주세요 몆년이고 그녀가 돌아오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고 또 올수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
돈만있다면 브로커를 통해서라도 데려오고 싶은 심정입니다 너무나 그녀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여러분들에 많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전 올해 32살 남자입니다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지키지 못했던 못난 놈입니다..
욕해주실분 과감히 듣겠습니다 여러분들에 모든 질책을 받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혼자서 감당하기에 너무나 힘이들고 지쳐갑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에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