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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사람들에게 남친을 소개못하는 여친 어케해야할까요? ㅠㅠ

사랑은어려버 |2007.05.15 14:32
조회 642 |추천 0

맨날 보다가 글을쓰게되네요

 

사귄지 이제 1달이넘은 사랑스러운여친이있습니다.

 

제나이 27살이구요 여자친구도 27살입니다.

 

때는 저번주 주말 여친과 나랑 여친친구랑 술을한잔하고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마시고 2차를 가서 술을마시는데 여친이 그러는겁니다.

 

여친이랑 친구아는 오빠들이 온다는데 저보고 그냥 친구사이라고 하라는겁니다.

 

그렇게안하면 그2차 술값을 아마 내가다내게될꺼라고

 

그말듣고 저도 술좀오른지라 화가나서 여자친구 친구 잠깐 불러서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는거냐구 여친한테 여친이라고 말하지 왜 감추고 숨기는지 이해가안간다고

 

그니깐 그친구 가 그러더군요 예전에 여친이 사귀던 오빠의 친구들이라고

 

그래서 말하면 거북할꺼같아서 그런거라고 (그러면 왜불렀는지 허참...)

 

암튼 그렇게 해서 전 화도나고 해서 집에가버리고(가기전에 여친이랑 화해하고 풀고가긴했습니다 -_-)

 여친은 그친구랑 그오빠들이랑 밤새도록 술마셨더군요

 

다음날 일어나서 전화를 11시까지 안받다가 11시쯤전화오더군요 찜질방이라고 지금집에들어간다고

그래서 조심히들가라고 들어가서 전화주라고 했는데

 

4시가넘어도 전화가 안와서 전화를 수십번했는데 한 20번쯤했을때부턴 전화기 꺼져있더군요

 

그날 주말 여친 전화꺼져있고 연락안되니깐 답답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어제일때문에 풀긴풀었어도

 

기분이 나쁜가 막이런저런 잡생각도나고 죽겟더라구요 --

 

그래서 친구 만나서 한강가서 맥주한잔 먹구 밤 11시에 전화해봣으나 역시나 꺼져있구 2시까지 잠못들다가 여친 전화 2시에 오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쓰러져서 잠자서 몰랐다고 미안하고 걱정시켜서 정말미안하다고 그래서 제가 여친한테 화를 못내는지라 됐고 잘들어가서 잘잤으면됏다고 하고또끈었죠

 

다음날 메신져로 여친 일도와줄께있어서 원격제어로 일도와주고있는데 어떤 놈팽이색히가 보고싶다 이런 메신져를 하더군요 솔직히 화났습니다. 전에 직장상사인데 (여친이 이직한지 얼마안대서) 전에 친했다고 장난으로 한거라구 하더군요

 

여친이 아는오빠들이 많다는건알겟는데 저번주 그일있고 그메신져보니 자꾸 의심되고 그러다보니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러네요

 

제가 27년살동안 연애를 안해본건아니지만 자꾸만 의심되고 그러니 참으로 고민스럽네여

 

이런여친 어케해야할까요?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쓰게됬네요 하도답답하고 그래서 한번써봤습니다.

 

제가 문제가있는걸까요? 아님 여친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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