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에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은 직장다니고있습니다.
그 전엔 어학원에서 데스크에 있었는데
원장님 선생님들 실장님 다 좋으신 분이고 스트레스도 안주고
오래 일해야겠다 하는 맘에 이주정도 다녔습니다.
저에게는 중3때부터 친구가 있는대요 정말 친해요
근데 저혼자만의 생각이였나봐요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그전부터 방송국에서 일한다고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기
자리 없냐고 나도 들어가고싶다고 그런식으로 말했었구 그 친구는 자리 있다면서 저랑
자주 전화통화를 한거죠..원래 자주 했지만) 친구한테 여기 자리 났으니까 짐싸가지고 오라고..
전 원장님께 그만두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린후
짐을싸고 거기시 자취하면서 일해야하니까 필요한 여러가지들을 사고
여행가방에 다 집에 놓고 갈 채비를 다했습니다.
그날 잠도 안오고 새벽4시에 잠들어서 설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잠실에 갔어요
저희 집에서 잠실까지 두시간걸리거든요
근데 친구는 한시간반있다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엄마한테 미리 전화해라 일하면 연락 잘못하니까.. 그래서 엄마가 전화를 안받길래
문자보냈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버스를 타고 거여동으로 갔죠
친구는 제 핸드폰을 계속 쥐고 있었어요 팀장한테 전화를 건다고..
그러게 거기서 밥을 먹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사실 방송국이 아니다.. 가보면 안다 나 믿고 일주일 있어봐라
전 다단계라고 생각도 못하고 이벤트 회사인가...했습니다.
딱 갔더니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절 아는 척하고 악수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짐도 다 뺏기고 .. 핸드폰도 안주고
그렇게 하루는 강의를 다 듣고 ..
저는 자는것만 이라도 좀 편했으면 하고 갔는데 왠걸..
지하에 열댓명은 살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간다고 그랫더니 두시간의 설교를 들은후 짐을 주고 핸드폰을 주더라구요
집에 오는 내내 울고 그 친구네 집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걔를 데리고 왔는데 그 친구는 아직도 거기가 다단계인줄모릅니다.
줄여서 말한거지 엄청 긴대...ㅋㅋ
그 친구 .. ㅈㅓ랑 연락안하는대요 .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하고 싶네요
사실 젤 친했던친구고 고민있을떄 같이 울면서 술먹고그랬었는데 ㅠ
이렇게되니까 참.. 착찹하고..
ㅠㅠ
송파구 거여동에 ㅊㅎ 라는 곳인대..ㅋㅋ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