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 예비군 1년차 휴학생입니다 ㅡㅡ;;
참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제대한지 약 1년이 다되어가는데 학교도 복학안한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벌며 지내고있어요
1년정도 사귄 여자친구한테 개같이 차이고 알바하면서 남는시간에 새로운 사람들이나 만나가면서 지낼려고 했는데 도무지 사람들이 말을 안걸어줘요
술자리도 한번씩 나가고 친구들이 새로운 사람들 댈꼬오면 반가워서 애기나 하면서 친구라도 하고싶은디 절 피하는거 같애요 ㅠ
이 글 보면 '임마 이거 도1라이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 전 심각하답니다.
언어장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난쟁이똥짜루도 아니고..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A형이라 솔찍히 쪼~금 소심한면은 있어요
낯도 쪼~금 잘 가리는데 웬만하면 술먹고 웃으면서 놀긴 잘 놀아요
근데 솔찍히 먼저 다가가진 않아요 ㅡㅡ 소심해서..
거울을 봐도 솔찍히 좀 못생긴거 같고.. 사람들 말도 안걸어주고 ㅡㅡ 우울증걸릴꺼같애요 ㅋㅋ
어떻게 해야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