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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진짜!!

억울하다.. |2007.05.16 14:33
조회 125 |추천 0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이 답답한 심정을 말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정말 아침부터 돌아버리겠습니다.

 

저희회사는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중간에서 대행해주는 시설업체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실지몰라도 일종의 중계업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공단과 회사 사이에서 견적및 납품까지 모든업무를 대행해줍니다. 무슨 광고같지만 절대아니구여..

진짜 일하다보면 공단직원들의 억지랑 바라는거 원래 그렇다지만

눈으로 직접당하고 나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무슨 지 화풀이 대상도 아니고...

공단 본사에서 잘못입력한 제품명을  인정안하고 잘못된 그대로 서류를 만들라고 그게 잘못됐다고 이해시키려했지만 기분나뿐지 구구장창 해달라고 요구하기에 

수정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끊었는데 바로 전화가 와서는 왜 귀찮은듯이 말하냐고 더러 화를 냅니다.

제가 언제 안해드린다고했냐고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고 그러니까 잘못했으면 죄송하다고는 못하고 그런식으로한다고 왜 자꾸 서류를 틀리냐고(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공단직원이 오타를 입력해서 맞는걸 오타로 맞춰야했습니다)

이런식으로하면 바로 반려하고 정식으로 못하게해보까 하기에 기가막히더군요

이건 무슨 차장이라고 권력남발도 아니고 회사때려치울생각하고 대들려고 했는데

사장님모친상으로 힘드신데 그럼 안될거 같아서 죄송합니다하고 참았습니다.

 

사람들앞에서는 부정부폐니 하면서 깔끔한척하고 칭찬주인공도 된걸루 아는데

사실상 아랫사람들에게 무시하는투의 말투와 늘 자기에게 굽신거리라는식의 행동을 요구하고 아직도 이런인간들이 우리나라일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어떻게든 일을 못하게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에가서 글을 올리려고했으나 또 주변에서 말리더군요

그렇게되면 어쩌면 제가 퇴사는 물론이거니와 회사가 더이상 이사업을 못하게될수도 있기에 참았습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당하는거 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합니다..

 

그럼 너도 힘을 길러 이럴지몰라도 저 나이 29에 과장입니다. 더이상 여자라서 관공서중계업자라서 이렇게 무시를 당하는걸 참아야하는지  진짜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제가 있는곳은 경남입니다 . 공단홈페이지가면 칭찬주인공이라고 나온거보면 진짜 웃기지도 않습니다.

왜 우리나란 그런사람에게 힘을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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