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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네박의 과거사 청산에 앞서서..

gfgstrrgdf... |2007.05.16 15:11
조회 239 |추천 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군,, 우울한 내 마음과 똑같이..

끊임없이 나를 둘러싸는 입에 담기조차 더러운 루머 때문에 우울하기만

하다.. 얄밉게 웃고 있을 꾸네 박의 얼굴이 떠오른다..


얼마 전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심 대평 후보가 승리한 것은, 그의 지명도가

너무 높아서 이다..

난 충청도 사람은 아니지만 충청도로 오기 전부터, 심 대평 이란 이름은

기억하고 있었다.. 대전 서구 을의  한나라당 후보가 누구인지 난 선거가

끝났지만 아직 이름을 기억 못한다..

재순인거는 아는데.. 김 씨이던가, 이 씨이던가..

얼굴 보니까 심 대평 후보보다 젊어 보이고, 눈썹이 치켜 올라간, 홍조 띈

불안한 느낌을 주는 얼굴을 가졌더군..

그 동안 한 번도 티.비. 에서 보지 못했던.. 선거전에는..

대전 서구 을에서 패배의 원인은 내가 아니다..

충청도의 내가 사는 동네 프랑스 유학파 출신 56세 된 꾸네 박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여기서 내가 언급하는 꾸네 박은 독자들이 착각하는 꾸네 박과는 다르기에

오해하지 말고, 그 꾸네 박이 아니다..

 

정치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고, 다시 내가 써온 연속극으로 돌아가겠다..

대학원 이야기다..

용문탕 사건 때, 나는 5회에 걸쳐 용문탕을 방문했고, 폭행사건의 피해자가

아님을 루머를 퍼뜨린 장본인인 40대 후반의 카운터 보는 아저씨에게서

확인 했다, 많은 손님들 앞에서.. 그것도 매 번..

그리고 그걸 6편에 걸쳐서 상세히 모든 네티즌 앞에 일기 쓰듯 공개했다..

그것이 모두 내가 지어낸 공상 소설이라면 난 퓨리처 상 수상감이겠지..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용문탕 사건의 폭행피해자가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왜냐하면 내 글에 용문탕 아저씨는 군대 현역 출신, 충청도,

저학력자.. 나는 단기사병출신, 비충청도, 대졸 이런 조건을 달았기에

사건의 본질과는 관계없이 이 사건이 두 계층 간의 대립으로 비추어졌기

진실은 밝혀지기가 힘들겠지..

이번 심 교문 후배와 대학원 때 있었던 싸움 이야기를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현역과 방위(단기사병, 공익, 상근)의 대리전을 나와 심 교문은 하고 있는

것이다. 현역이니 방위니 이런 것을 밝히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간단하게 진실은 밝혀졌겠지. 나는 왜 두 상이한 계층을 대립시켰을까?

두 사람의 군별을 온라인상에서 밝히지 않아도, 어차피 밝혀질까라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현역과 방위에 대한 편견이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심한가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상상외로 심하더군.

이 정도 일줄 몰랐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심 교문도 용문탕 사건 때 카운터 아저씨처럼 나와 삼자대면 하면 거짓말

못하겠지.

(용문탕 사건에 대해서 6편 까지 쓰고 다시 한 달 후 쯤, 용문탕을

또 갔는데, 그 용문탕 카운터 젊은 넘이 날 보고 비웃으며 크게 웃더군..

이겼다는 표정으로... 자신이 꾸네 박과 나와의 관계를 깨었다고 생각하며

행복해 하더군..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을 뻔 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화 낼 가치가 없다.. 꾸네 박과 나와의 관계는 애초부터 없었으니까..

꾸네 박의 관심은 신경 쓸 가치 없는 강아지의 관심일 뿐이다..

주인이 뭔가를 해주기 바라는데 말은 못하고 물끄러미 쳐다보는 강아지..

어린 강아지는 뭘 원하는지 주인이 금방 파악하지만, 강아지가 50살 이

넘어가면 여우로 변하기에,  화가 나도 주인 앞에서 으르렁 거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안아 달라는 건지, 물려고 하는 건지 구별도 안 가게 요물처럼

바라보고 있다가 자신에게 필요없을 때, 가차 없이 물어버리지..

주인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과는 달리,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하는 것은,

그냥 한낱 강아지의 짝사랑으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심 교문 에게 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옛날에 어떤

연구소에 두 연구원이 있었는데, 한 연구원이 다른 한 연구원에게 실험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 실험을 배우던 연구원이 자연대에서 실험하던 사람이라

쉬운 농대 실험을 금방 읽히고, 건방 떨면서 실험을 가르쳐 주던 연구원을

따라잡고 실험실에서 인정받자, 제자에게 추월당한 스승으로서 모멸감을

느낀 실험을 가르쳐 주던 연구원이, 실험을 배우던 연구원의 샘플에

약물 처리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게 잘한 행동일까요? 아닐까요?"

라고 물으면 심 교문 자신도 그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데 실험을 가르쳐 주던 연구원은 18개월하고 의병제대한

현역 출신이고, 실험을 배우던 사람은 단기사병 출신인데 누가 잘못

한 걸까요?"라고 물으면 심 교문의 대답은 쉽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심 교문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성숙한 인간이냐에 따라서, 그 대답은

그래도 실험 가르쳐 주던 넘이 나쁘다.. 내지는 그 실험 배우던 연구원이

멍청하다. 아니 왜 샘플을 잘 보관 안하고. 이렇게 나올 수도 있겠다..

난 내가 현역 출신이어도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은, 똑같이 실험 가르쳐 주던

사람이 나쁘다라고 대답한다..

나의 대답은 어떻게 보면 성숙한 대답일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어린아이 같은 어리석은 대답일수도 있겠다..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에 따라서 나의 대답은 현자의 대답일수도, 우매한

자의 대답일수도 있겠다..


사회정의를 위해서 나의 편을 들어주는 척 하지 말고, 당연히 사과해야

할 것을 강자인 현역 출신의 넒은 아량으로서, 약자인 단기사병출신에게

사과하는 척 하지말기 바란다..

그리고 12년 전에 있었던 그 사건에 대해서 누가 옳고 그르냐를 논의할

생각은 안하고, 왜 나와 심 교문의 현재 직업을 가지고 서로를 비교하려

하는지 알고 싶다.. 그것은 잘못을 인정할 수 없는 비성숙한 지성을

가진 인간들이 도피하는 가장 흔한 방법이다...

나는 전공이 3번이나 바뀌었고, 호주에서 아이, 티 관련 대학에서 공부해서

지금 그것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시간도 자유롭고,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정년퇴직도 없고, 돈 벌이도

심 교문 못지않다.. 그것이 중요한건가?

그런데 12년 전에 있었던 이야기 하는데, 두 사람의 현재직업을 왜

따질까? 그 심리는 사건의 진실을 똑바로 보아서 판단하지 않고, 누가

더 가치 있는 인간인가를 따져서, 진실을 왜곡해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의

소산이다..

40대 후반의 교회집사인 한국인과, 16세 술 취한 백인 여학생과의 교차로

에서 접촉 사고에서, 통역을 맡은 내가 경찰서의 호주 경찰관에게

백인 여학생이 취했다, 음주측정 테스트를 하자고 해도, 백인 경찰은

음주측정기가 경찰서에 없다고 우기면서, 소란 피우면 유치장에

감금하겠다고 으름 놓던 그 호주 경찰관과 마찬가지로..

("지금 호주에선 이런 일들이.."라는 글에서 쓴적이 있다..)


나는 대학시절 1학년 마치고 아버지에게 학교 그만두고 재수하겠다고 했고,

2학년 마치고는 편입하겠다고 할 정도로 내가 다니던 학과에 별 흥미가

없었다...

대학원 시절에는 그나마 흥미를 느끼고 진학한 생화학과에서,

공부 못하는 돌 머리들만 가는 농대 출신 주재에 건방 떤다고, 자연대에서

왕따 당했지.. 왕따 당하는 인간은 자연히 인간성 더럽고, 머리 나쁘고,

가타 등등의 수식어가 붙어 다니고, 교수 또한 그렇게 본다..

교수도 그 왕따 학생 한명을 전체 자연대 생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힘은

없다.. 그 시절의 나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내가 쓴 글을 보고

그 멍청해 보이던 학생이 이런 글을 쓰다니 하고 다소 놀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게 나의 본 모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난 고등학생에게도, 저학력의

아주 무식한 사람들에게도 욕먹는다.. 그들은 아무 생각 없이 남들이

돌 던지니까 같이 던지는 거고, 힘 약한 개구리는 대책 없이 그냥 당하고,

결국은 바보취급 당하지만, 그건 그냥 힘에 굴복해서 바보가 되는 거다..

어느 정도 신체조건이 되는 사람들은 나의 말이 그냥 변명정도로 보이고,

이해가 불가능 하겠지만..

생화학과 대학원에서 "너 왜 87학번 후배들이 너에게 반말하는데 가만

놔두니? 이 소리를 3번 들었다..

첫 번째 한 사람은 원주친구였던 미생물학과 대학원생..

두 번째 한사람은 생화학과 84학번 테크니시안 최 **..

세 번째 한사람은 생화학과  한 ** 교수님..

그 때 난 생화학과에서 그나마 다소 친했던, 84학번 최 ** 선배에게

"학번을 지키기 위해선 신체 조건이 필요하다"란 말을 했었다..


나에게 실험을 가르쳐주던 첫 번째 실험실의 이 ** 이나, 세 번째

실험실의 심 교문은 나와 비교되어서 상대적으로 매우 뛰어난 학생처럼,

독자들에게 비추어질지 모르지만, 첫 번째 실험실의 덜렁이 87학번

여자 대학원생 이**에 대해서 들은 말이 있다..

84학번 최 ** 선배 왈 " 이 **, 그 건 대학원 올 성격도 못되는게 와가지고"

87학번 대학원생 강 ** 왈 "이 **이가 데리고 놀기엔 최고 좋다.."

이것이 이 **에 대한 평가였다..

독자들은 이**의 나에 대한 비교우위에 의해 형성된, 이 **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심 **또한 나하고 비교되어서 매우 대단한 학생처럼 독자들은 착각하는데,

그 녀석은 그 당시 자신의 86학번 선배였던 박 대호에게 툭탁하면,

이 **, 저 ** 욕먹고, 그 실험실의 4학년 학부생에게도 종종 감정 섞인

반말 듣고, 86학번 과조교가 나하고 심 교문의 사이를 졸게 하기 위해 마련한

식사자리에서, 심 교문은 조교에게 많은 식당 손님들 앞에서 얄밉게 말하다가

"처먹고 가 이 *팔놈아!"라는 욕을 조교로부터 먹은 적 있고..

농촌지도소 다니면서, 파타임으로 대학원 다니던 86학번 고 ** 이,

비닐하우스에 실습 참가하러 왔는데, "선배는 왜 고량주병을 혁대에

차고 다녀요?"하고 소리 질렀고, 그 당시 실습하던 86학번인 나와 박대호,

고 ** 이가 놀라서 쳐다보자, 갑자기 "야 87학번 대학원생이 더 많다!" 이런

소리를 하면서 86학번과 87학번 싸움을 유도하던 철없는 녀석이었다..

더운 여름날이었지.. 밖에서 자연대 생에게 왕따 당해서 들어와

화난다고 나의 노트를 찢고, 내가 항의하자, 나에게 막자사발을 집어

던지려고 했지만 , 집어던지지는 못하고 심 교문은 밖으로 나가버리더군..

(관찰결과 심 교문은 자신이 위협을 느끼면 과도 반응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내가 몇 대 때리지도 않았는데 낫 들고 덤빈 것도 그렇고..

군대에서도 그런 심리상태 때문에 병장한테 대들었다가, 의병 재대 했겠지.)

난 나중에 식사를 마치고 들어온 박 대호와 학부생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셋이서 심 교문을 패려고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 뺨 한대만 때려도 고소가 되는 마당에, 절대 휘지 않고

부러지는 심 교문의 성격 잘 아는데, 그 녀석이 3명이 말한다고 들을리도

없고,싸움 날 것 같고..

그러면 3명이서 나중에 경찰서 왔다 갖다 해야 할 것 같고,

그러면 애꿎은 박 대호와 학부생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서, 잠시 후, 그냥

"나 밥 먹고 올께"하고 박 대호와 학부생에게 말하고 나가  버린 적 있다..

그게 심 교문의 진짜 모습이었다.. 나와의 비교우위에 의한 환상을

독자들은 접기 바란다..


심 교문의 동료연구원 들의 실험을 망치는 행동은 쓰레기 인간들이나 하는

행동이기에, 그 자신이 죄책감을 느꼈고, 그 자신이 학부생 실험실에서

나에게 처음 한 대 맞았을 때, 반항하지 않았던 거였다..

당 사자인 자신이 자신의 잘못을 이미 인정한 행동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단지 그들이 심 교문과 같은 현역 출신이라고 편드는 것은, 철없는 지성인의

행동이라고 판단된다..

생화학과에서 학과별 커트라인을 공개하는 게시물을 붙였다는 이유로,

실험실에 들어와 나의 뺨을 때린 이 정훈도 지도교수, 나, 94년 과대표,

박사과정학생이 모인 자리에서 다소 건성으로 하였지만 "미안 합니다"

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었다.

물론 나 또한 게시물을 붙인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였지만..

그 게시물을 자연대 학부생이나 교수님이 붙였다면 어땠을까?

아무 문제 아니지..

농대 출신, 생화학과 대학원생인 내가 붙였기에 문제였다..

내가 이 정훈의 잘생긴 외모를 칭찬하다가, 이 정훈과 식사를 같이하는

자리에서, 이 정훈에게 군대 어디 같다왔냐고 물어서 이 정훈이가

"방위 받았어요."라고 말했을 때 놀란 목소리로 "방위요?"하고 질문해서,

그 이후 이 정훈의 학교생활에 지장이 가게해서, 이 정훈이가 나에게

불만을 품는 일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이 정훈이 나를 때릴리가 없겠지..

아니 그걸 떠나서 내가 이 정훈이 삼수해서 나하고 나이가 같다는 이유로,

존댓말 해주지 않고, 그냥 반말로 후배 대하듯이 다루었다면, 이 정훈이

나의 뺨을 때릴 수는 없었겠지..

그 당시, 약한 신체 때문에 학번을 지키지 못하고, 나이로 대접받는 이상한

상황이 생화학과에서 연출되었기에,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거지..


강인한 신체에서 강인한 정신이 나온다고, 좋은 신체조건을  타고난

사람들은 인생을 유리한 조건으로 살 수 있는 행운아이다..

신체조건이 안 좋으면 얼굴이라도 험상궂어야 하는데,  동안인 사람들은

늘 불리하게 대접받는다.

남자들은 동안이 결코 좋은 게 아니다 핸디캡 일 뿐..

꾸네 박 이야기를 해야 내 과거사에 대한 관심, 끊이지 않는 루머 등의

모든 원인이 치유되는데, 도저히 꾸네 박 이야기를 할 시간을 안 주네..

꾸네 박 추종자들의 계략이 아닐까?

다시 말하지만 심 교문은 박사가 아니야, 그냥 쓰레기 양심을  가진 쓰레기일

뿐이다. 그를 두둔하는 모든 현역 출신들도 군대에서 쓰레기 양심을 배우고

나운, 똑같은 쓰레기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용문탕 사건 보면, 충청도, 저학력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지지할 아무

이유도 없는 용문탕 아저씨를 지지했듯이, 이건 군대를 다녀와서

현역출신들이 더러운 양심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니고. 군대에서 배운

집단주의, 전체주의의 산물이 사회에 부작용으로 작용하는 좋지 못한

예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 말이 그 말이네? 엎어 치나 메치나 .. 된~장..

 
   
 --- 내가 뉴스앵커나 기자들을 명문대 출신이란 이유로 과대평가

     했던 것 같다.. 그들도 조 승희 처럼 이해의 대상일 뿐 인 것을..

     현역출신 뉴스앵커나 기자들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기 바란다.

     남자가 남자를 강간할 수 있는지..

     실험대상은 정해졌고, 준비물로는 많은 휴지가 필요 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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