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둘째 아들을 출산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늘 밝고 웃음 많던 첫째 아이가 (21개월임)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샘을 부린다는건 알았지만...
처음엔 첫째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저에게 옷을 내리라고 때를 썼습니다.
그리곤 제 손만 잡아 끌며 다녔죠.
그러곤 점점.
때를 많이 쓰고 말도 안되는 일에 소리 지르고 울며.
밥도 잘 안먹고.
오늘은 밥을 줬는데 뻔히 혼날걸 알면서 밥을 뒤엎더라구요.
무슨 놀이를 해줘도 마음에 들지 않는지... 곧바로 짜증을 내고 이거 아니라고 바로 울어 버립니다.
정말 하루종일 우는것 같아요.
달래다 놀아주다 지치면 오후쯤에 왜 우냐고 저는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면 울다가 잠들고~
깨면 또 울면서 깨고 저녁때도 울다가 잠들고...
이렇게 울려도 되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을 보내도 될까요? 21개월인데...
어떤식으로 아이를 돌봐야 둘째 아이 샘부리는게 없어질까요?
둘째 아이도 손이 타서 너무 웁니다. 10분마다 우는듯...
둘다 울어되는데 누구에게 먼저 가야하는지요..?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빨리 크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좀 더 쉬운 방법 좀 경험담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