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올리는 글들의 출처는 죄다 싸이 광장이에요. ^^;;
가끔 메인에 뜬 타이틀을 볼 때면
마음에 와닿는 것들이 많거든요...
지금 올리는 글은 굉장히 안타까워요...
사랑하면서 왜 헤어졌는지 이해가 안 되기도 하구요...
이제 곧 퇴근 시간이네요...
전 오늘 제가 참 많이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기로 했어요.
제가 이곳을 통해 알게 된 아주 좋은 분들이에요...
랑이 언니와 메탈 언니라고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랑이 언니의 맨 처음 닉넴이 붕신세기였어요...)
랑이 언니와 함께 있으면 얼마나 재밌는지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구요,
언니가 참 진국이세요...
메탈 언니는 순수하신 데다가 참 많이 착하세요...
레몬차 언니는 저희 학교 선배신데, 제가 이곳에 초대했었어요. ㅋㅋㅋ
어쨌든 전 퇴근 시간 땡 하자마자
머리 다림질하고 화장하고 종로로 뜹니다. ㅋㅋㅋ
다들 퇴근 잘 하시고, 빗길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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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헤어진뒤 매일 밤마다
발신번호 표시제한 으로 전화를 걸엇습니다.
처음엔 계속 누구냐고 하더군요.
한번만 더 장난치면 가만 안 놔둔다고.
그렇게 한 두달 동안은
발신번호 표시제한 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에 계속 누구냐고 하던 사람이
이젠 제가 전화를 걸면 고민을 털어놓더군요.
헤어졌지만 목소리를 듣는것만 으로도
좋았던 전 그 고민을 다 들어 주었습니다.
끝까지 제 얘기는 안 나오더군요.
밤마다 발신번호 표시제한 으로 전화를 하는 저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한심 스러워서
이젠 그사람을 잊겠다는 심정으로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1주일이 흘렀을까요....?
제가 매일 전화하는 시간에
발신번호 표시제한 으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왜 오늘은 전화 안하냐."
BGM : Adamo - 지난 여름의 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