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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나고 변해버린나 ..

요술공주 |2007.05.17 14:21
조회 775 |추천 0

나 술을 무한저마시는 주당은 아니더라도

 

즐기긴했다 다른건몰라도 맥쥬만큼음  불가결했구 ..

 

우리쟈기 술 .. 왠만하면 no 정말 힘든일있을때  소주 한병반 먹은게 기록 ;;

 

난 운전하라고 못먹게하구 .. ;;

 

그이랑 나는 거의 매일매일 만났구 ..

 

그러면서 .. 나 어느순간 맥주가 씁어서 못묵겠더라 ;;

 

 

나 엑팅있는건 죽어도 싫어한다 .. ;;

 

우리쟈기 운동이라면 나보다 더 좋아하는듯함 ;;

 

얼마전 벨리댄스 내손으로 직접등록하고옴

 

(내 입장으론 완전 있을수없는일 )

 

 

 

이건 제일 중요한건데

 

여지껏 연애하면서 내가 애정표현한경우 2%안팍

 

지금 그이랑 사랑하면서 내가 애정표현하는거 98%

 

(사랑하니까 맞춰지긴하나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래도 막상그상황대면 그러하고 ;;)

 

바보빙시쪼다 똥꼬몽같이 예전에 내가 왜이러나 싶을때가 종종있음

 

 

뿅뿅하믄서 ..

 

첨엔 만족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렇게 썩 별루 흥미가 없었는데 .

 

왠걸 .. 오르가즘 뭐 이런걸 느끼면서

 

눈을뜨게 된게지요

 

오빠가 막막 드리댈 시절이 언제였는지 기역두 안날만큼

 

순간순간 나두 내가 왜이러지 할정도로 드리대구 ..

 

(다크써클에 어지업고 체력딸려서 몰래 태반주사두 맞아줬담서 ㅋ)

 

참고로 우린 띠동갑

 

부디 이 리듬이 평생하길 바라지만 .. 욕심일테지 ㅋ

 

 

 

표현이 무뎌지는 쟈기를 볼때마다

 

문득 거기에 익숙해지는 내가 더 두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지금이야 내가 거기에 맞추려구 애를 쓰지만

 

것두 한계가 있을테구 솔찍히 요즘두 맘이 시릴때가 많탐서

 

내가 좋아했던 맥주를 써써 먹지도 못하는 일만봐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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