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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한 연예를하고있습니다.

바보 |2007.05.17 15:10
조회 619 |추천 0

먼저.. 길이 조금 길지도 모릅니다. 읽기좋게 띄워주니

 

악플이든, 머든 달아만주세요 혼자서는 절대해결이안나네요

 

친구들하고말해봐야 .. 거기서 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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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입니다. 군제대후 아르바이트하면서  복학준비중이죠..

 

제가 사귀는 여자는 25살입니다.  부동산업계에서 일하고있고요.

 

제 여자친구 진짜 특이합니다..

 

가끔보면 명왕성에서 온 사람같습니다.-_-

 

생각하는게 정말 남다릅니다. 엄청나게 이해했습니다.

 

제3자가 보면 참.. 자칫하면 엄청 열받을수도있겠네요.

 

지금여자친구와 만난건, 공인중개사 공부하면서 싸이로 인해 알게됐습니다

 

그때는 정말 머랄까. 남자하나 알면 그남자만 처다보고 완전 내모든걸 준다 스타일 이랄까요

 

제가 실수를해서.. 잠시 좋은관계유지하며 만나면 바로 사귈께 확정된 사이에서

 

제가 연락을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난리도아니였습니다. 연락끊자고 하자마자 문자 1시간만에 25개가 왔습니다-_-

 

 저도 많이좋아했는데 ..

 

제 실수때문에 제가 먼저 연락을 끊었네요.

 

그리고 4개월후 다시만나게 됐습니다.

 

제가 먼저 용기내서 연락을 했습니다. 정말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포기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뒤에 들리는 그남자에 대한말..

 

" 15일동안 5일만났는데 지금 군대갔다.. 21살이고 군대 제대하면 결혼한다고 기다려달란다"

 

황당했습니다. 반년? 만나고 그렇게 갔다면 이해했습니다-_-

 

그때참 누나가 어려보였습니다-_- 25살인데요.. 솔직히.. 저상황이 25살의 생각이라면 가능한 상황일까요

 

이런 변명을해도 제가 나쁜놈인거압니다. 근데.. 5일만나고 2년기다린다는거..

 

저도 군대에서 봤습니다. 병장전에 여자가안차면 대부분 남자들 제대하고 헤어지자하는거

 

결과가 너무 뻔했습니다. 이때까지 어떻게 했냐고 물어봐도 끌려다니다가 어쩌다보니 사귀게됐고

 

갑자기 군대간다하고 군대가고는 2년기다려달랬다고..

 

그때 의 실수로 다시 잃기가 너무싫어서 내가 모든욕을 다먹어도 되니까 영원한 누나2번이 되도 좋으니까

 

만나자고했고 . 열심히 구애한끝에 마음을 열더군요

 

저 정말 욕개같이먹어도 너무 그떄 행복했습니다.

 

근데 .. 문제는 지금부텁니다. 4차원 사고란게 어떤건지 지금 두달 다되가는데도 아직 잘모릅니다-_-

 

내 여자친구는

 

전형적인 A형입니다. 특 A 클래습니다.

 

동안이고. 이쁨니다. 예전에 살이좀 쪗는데 그때 못생겼다는말도듣고 해서 외모컴플렉스 심했고

 

갑자기 이뻐지니 남자들 구애하는거..좋아죽네요 거이쁘다는말 왠만한 외모면 다한번씩 받는말인데 그걸

 

로 너무 좋아합니다-_-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보면 3번은 고백받습니다-_-

 

남자친구있다고 말안합니다. 왠줄아십니까?

 

일반인의 생각이라면 걍 바람기 다분하다하겠죠, 아님 날안좋아한다거나,

 

근데 얘는..

 

"애인있다고 거절하면 그걸로 걔가 날 나쁘게 볼까봐...............

 

연락 썡까면 지쳐서 지가안해.. "

 

................

 

뭐 이건 약합니다.

 

자기 오빠랑있을때, 자기친구랑있을때

 

절.대.로 전화안받습니다.

 

일반인의 생각: 별로 나한테 비중없는 남자친구라서.

 

여자친구생각: 내가 여기서 남자친구전화받으면 남자친구없는내친구 마음아플까봐..

 

아.. 놔...

 

뭐 돌려말한거라고할수도있겠죠 싫어한다고. 일반인의 생각은 말이죠.

 

뭐 근데 제가 알바하는데 자기친구데리고 불쑥 찾아오고 내 일하는게 계속~ 뻘쭘하게

 

나만 봅니다. 뒤통수 따갑습니다 자꾸보니까 물론... 기분좋습니다 -.,-

 

또 ,자기친구한텐 이런나를 이해해주고 또 이렇게 4차원인나를 다 알수있는애가 나뿐이라..

 

거기다 너무 잘해주고 잘챙겨줘서

 

저랑 결혼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누나친구한테 들었죠.

 

뭐 다좋습니다. 여기까진 그래도 일반인보다 약간 이상한겁니다.

 

저랑 일주일에 3번정도만나고 문자 연락은 매일합니다.

 

일하는시간데엔 전화 ,문자 일체 씹습니다.

 

뭐 다른사람들은 애인한테 일할떄 몰래문자보내고 그런걸로 좋아하고.. 행복해하고..

 

근데 이누나 딴사람이랑 생각틀리니까 이해합니다-_-

 

문제는 만날떄나 연락할때나.

 

지한테 한번보고 반해서 연락한 남자애들, 군대간 21살 얘(생까면 지가 알아서 떨어진다고 계속 씹긴하는데 연락올떄마다 말합니다..-_-;) 예전에 사귄애들 연락온거

 

죄.다 말합니다. 솔직히 열엄청받습니다. 근데 만날떄마다 얘기하니 이젠 익숙합니다....

 

근데 제가 정말 힘든건..

 

저런말을하고 나한테 힘나는 말을해줘야 정상인데.

 

뭐 장난으로 한번만나볼까?

 

오늘 머리이쁘게 됐는데 바람피로가야지~

 

너 내가 지금이렇게 하는거 참는게 나한테 나중에 결혼하면 다 갚아줄려고 그러는거지~

 

그럼 이혼한다~

 

물론.. 이것만하면 연인끼리.. 장난으로 이해할수도있어요.

 

근데 지한테 대쉬해오는 남자애들 나한테 다 ~말해서 기분상하게하고 

 

저런장난까지 치니 정말 죽겠네요.

 

저는정말. 그냥 평범한 연예를 하고싶은건데.

 

군대애 연락와서 힘들다고. 그만하자고도 한번했습니다.

 

그때 너무열받아서 어제는 걔연락안받았다고~ 문자 보내던에가 담날에 또이러니까

 

너무열받아서 만나서 한시간동안 철좀들라고 오만소리다했네요.

 

그 애기중에 제가 넌 외모는 되니까 대쉬하는사람좀있을지라도 너 그 이상한 성격보면 다 떨어져

 

나간다고. 좀 제발고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애기끝나고 서로화해하고 한다는소리가..

 

"결론은 내가 이쁘다는거네?"

 

와.. 때릴뻔했습니다.

 

길가를지날때도.. 팔짱? 절대 안낍니다. 자기동네에서는 동네사람본다고안끼고..

 

번화가는 부끄러워서 못끼고..

 

둘이 같이있을땐 애인처럼 굴고.. 물론...행.동.만

 

애기종합해보면 가꼬노는거라고 할수도있겠네요.

 

근데 진짜 누나랑 딱 하루만 같이있어보면 저를 이해할겁니다..-_-

 

엄청난 에피소드 더많지만. 이글을적는나도 머리가 아프네요

 

보는사람도 엄청나게 머리아플꺼같네요.

 

그래도 리플달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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