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볼까봐... 혹시 글쓴사람이 난 줄 알까봐... 내심 걱정이 됩니다.
이사람을 처음 만난날은 5월 4일... 오늘이 딱 2주째 되는날이네요 ...
알게 된지도 얼마안되고 만난것도 어제가 몇번안되지만..
자꾸 제 맘이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ㅜㅜ 흑 ;;;
벌써 사랑이 어쩌고 하는건 웃긴거같구요 ~
앞으로 쭈~~~욱 오랫동안 좋아하고 싶은사람입니다. (부끄 ~ ^////^)
이사람의 마음 좀 대신 읽어주세요 여러분 .. ㅜㅜ
만날때마다 이쁘게 웃어주고 고기먹으면 쌈도 싸주고 잘챙겨줍니다.
문자를 해도 항상 이쁘게 대답해주고, 전화는 자주 안하지만 - -;;
가끔씩 통화를 하고 끊을때면 먼저끊을때까지 기다려주는... ^^
사실 저에게 좋다고 얘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제가 도무지 알 수가 없는건-
절 만나는걸 숨기는거 같고 , 또 사람들이 있을땐 손도 못잡고 ㅜㅜ
어제 이후로는 괜히 좀 더 무심해진거같기도 하구요 .... 에휴 ~
사실은 제가 어제 술마시고 실수를 좀 /// - -
실수안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집에 어떻게 왔는지조차
알수 없을만큼 많이 마셨거든요 ㅜㅜ 저 정말 걱정됩니다.
이대로 그냥 끝나버릴까봐 ㅜㅜ
오랜만에 제 심장을 뛰게 만들어준 사람입니다.
쌩글쌩글 이쁘게 웃는 모습만봐도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고,
멀리서 그사람 차가, 그사람 모습이 절 미소짓게 만들고,
문자소리, 전화소리에 가장먼저 떠오르는 얼굴이 되 버렸습니다 ㅜㅜ
그사람 맘이 궁금합니다. ㅜㅜ
저에게 잘해주는게 그저 동생으로써 일까요?
많은 정보를 못드렸지만, 그사람이 절 좋아하는지 좀 파악해주세요 ㅜㅜ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