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사는 한 젊은이 입니다.
최근 저에게 일어난 일을 말씀드릴께요.. 정말 황당하고 답답해서....
이글을 읽어 보신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딱 일주일 전 5월 11일 금요일 이었네요.
제가 이사를 가게 되서 살고 있는 집을 수원 교차로에 올렸습니다.
그때 당시는 사정상 이사가게 된 집을 먼저 구해서 이사를 한 상태 이고요.
두집다 월세여서 빨리 전에 살던집을 처분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계약이 끝나기 전에
제가 이사를 하는거라 저 개인이 집을 내놔야 햇습니다. 부동산 여러곳에 내놓고...
수원교차로 까지 올리게 된것입니다. 전에 살던집 월세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나가야
했습니다. 한달에 35만원이면 하루에 1만원 이상이 되는거라.. 급했죠.
암튼 금욜날 수원교차로에 입금을하니 이번주는 끝났으니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교차로에 나간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가 사는곳은 권선구 곡반정동입니다.
월요일이 되고.. 하루하루 지나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집을 보겠다는 전화가 한통화도
안오는 것입니다. 속으론 이사철이 좀 지나서 그러나 보다~ 했죠.. 또 금방 나갈꺼라는 생각을
많이 한것도 아닙니다. 어째튼... 하루 이틀 지나고 바로 오늘!!! 교차로에 제가 올린것이
잘 나가고 있는지를 확인을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연찮게 교차로를 보게 되어
제꺼를 찾을려니 아무리 찾아도 없는겁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전화로 물어보니
몇 페이지 몇째줄에 있다고 하더군요.. 확인들어갔죠.. 정말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권선구에 방을 내 놓았는데 팔달구에 방이 올라가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이사를 할때
어느 곳으로 이사를 가야겠다~ 생각하면 거의 그곳만 보잔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럴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네 실수를 인정한다. 환불해주겠다.
다시 올려주겠다." 머 이런식의 말들만 하더라구요. 정말 이건 아니거든요..
일주일 동안 교차로에 올린 돈 만3천원 정도가 아니라 제가 방을 내놓 일주일이 그냥 없어진
거잖아요. 꼭 수원교차로에 낸 이번주안에 방이 나간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희망이란게 있잔아요.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제가 수원에 당분간 없거든요. 이사한 집에는
약혼녀가 당분간 살것이구요.. 하루에 만원 좀더되는 돈인데 일주일이면 8만원 돈인데.
그냥 날린거잔아요. 수원 교차로에서는 그정도 해주는것이 최대한 해주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정말 과관입니다. "일주일동안 잘 나갔는지 확인을 왜 안해봤나요?"
환장하겠더군요... 제가 지금 이렇게 화가난것이 잘못 된것인가요.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