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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친한형한테 여자친구 잃을뻔했습니다.(울산사는39세히발동수씨)

공무중 |2007.05.19 12:53
조회 587 |추천 0

전 올해 서른입니다. 직업은 지방공무원이구요...

제여친은 4살 연상이고 이혼녀... 애하나 있는... 애는 아빠가 키우고 있구요...

만난지1년되었는데 제가 동네 형들을 친하게 지내서 만나 밥먹고 술먹고 찜찔방 가구 여행가고 한 대여섯분 됩니다. 두어달전쯤 저두 결혼 적령기라 부모님 한테 인사드리고 만나 뵙고싶음 맘에 저희 엄마 한테 먼저 애기 했지만 그구 반대 하셧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조건부로 선볼테니 제 여친을 한번 만나 주십사하고 승낙을 받아 인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친구 따님이랑 선을 봤구...

저두 사람인지라 정말 정말 괴로웠습니다. 제가 이런놈 밖에 않된다는 자괴감 땜에 힘들었구

여친이 있슴에 두 불구하고 선을 봤다는거 정말 제가싫었습니다.

그래서 두어달 싸우다가 연락끊고 하루하루 속상한 맘에 버티고 살았지요...

정말 보고싶어 미치겠다 싶어 별에별짓다해서 결국 세x클럽 아뒤로 쪽지 보내 연락하고 다시만나게 됐구요. 결국 사이가 좋아져 두어차레 더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몇칠뒤 알고보니 이여자 제가 선본거에 대해 다알고 있는거예요.

사람완전 멍멍이취급하더라구요 전 입이열개라두 할말없었구요.

사실을 인정하고 무릎꿇고 용서빌고 또빌었습니다.

제말에 어느정도 동감 하였는지 이해해주더라구요. 전 정말 그럴수 밖에 없는상황이였거든요.

다음날 출장 갔다와 샤워하고 밥먹고 당골 피방에가서 게임을 느긋~ 하게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심심하기도 해서 수다나 떨생각으로(부모이름걸고맹세합니다.)세이 10분 했나? 게임방에서50분게임하고10분놀고 한시간만에 나왔으니깐요... 집에 와서 잘찰라에 여친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문자가 수십건 들어 오는겁니다. 세이에서 여자꼬실려고 피방 체팅했냐며?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예전에두 의심이 가는 형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형 아니면 제일상을 상세하게 아는사람이 없다 싶더군요.

여친에 빙~~ 둘러 물어 조목조목 따지니 그형이 맞더라구요.

엿먹으라 실명 공개할랍니다. 6년동안 친하게 지낸 울산사시는 히발 동수씨

상황을 종합 해보니 제여친이랑 몇몇 형들이랑 밥먹번 먹어본적 있어구 외향적인 성격에 연락처 가지고 있는 사람두 동수씨 밖에 없더라구요 올나이 39먹고 유부남 이면서 애도 아들하나 딸하나 있슴서 불쌍한 이혼녀랑  저 중간에서 이간질 했더랍니다. 애길들어보니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저보고 개라 했답니다. 여자만보면발정난멍멍이 형들한테 밥이나 얻어먹으로 다니는거지색히라고 했더랍니다.

얼마나 소설을 썻댓는지 참고로 전 작년까지만 해구 이여자친구 7년만에 사귈만큼 자타공인 여자 관계 깨끗합니다. 근데 다방 아가씨와 섬씽 있었구 노래방아가씨와 염분있었구 암튼 수천번두 제욕을 했더랍니다. 그래놓곤 하는소리가 저랑 헤어져 있었을동안에 자기 이혼 준비중이라고 사랑한다고 사귀자고 했더랍니다. 황당해서 전활 했는데 밤에 전화 않받아서 다음날 아침에 전활 했습니다.

받더라고요.

인정 하더라고요 저한테 만큼은 미안하다고 정말 죽을죄를 지었답니다.

알고지낸지 자그만치 6년입니다. 치가 떨려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 만난다면 그만이라 생각했던 어리숙한 제가 모든게 다 의심 스럽습니다.

인간을 못믿겠습니다. 아무도 못믿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제여자친구는 아무일 없다는데 사랑한단 소리까지 결혼하잔 소리까지 들으면서

그걸 고지곧대로 믿어야 하는것두 의심 스럽구...

여러분들은 사람 믿습니까?

 

헤어진 제 여친한테는 "자기한테만큼은 미안한데 니예전남친은 멍멍이라 미안할꺼 없다."라고하구

저한테는"나한테만큼은 미안하고사죄하고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그래놓곤여자친구한테"미안하다나같은거잊고행복하게살아라."그랬답니다. 정말대단...

이여자한테 정말 믿음을주도록 진실하게 대하고 두번다시 않해어질려고요.

조만간에 저희집에 식구들이랑 밥먹으로 오라고 어머님이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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