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을 나왔어요..
학교엔 예쁜친구들이 많았지만 유독히 입학을하고 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습니다.
학교가 제가 입학하는년도부터 인문계+공학으로 바껴서
1학년빼곤 2.3학년은 모두 남학생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 여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었죠..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한 한달정도는 저녁에 잠을 잘수도 없을정도였어요.
선배. 그리고 같은학년 남자학생들의 끊임없는 연락때문에요..
제 기억으론 당시에 진심으로 사귀자고 고백한 학생이 열댓명은 됐었어요..
그리고 복도나 매점을 갈때면 짖꿎은 친구들은 환호를 지르고 ..했었죠..
그러면서 같은 학년의 여자애들한테서 따돌림을 당하게됬었어요.
밝고 명랑한 (조금 노는) 여자애들무리가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면서
(예를들면 야자하기전 저녁시간에 캄캄한 화장실에서 제가 양치라도 하고있으면
불끄고 문을잠궈버린다거나..)
같은학년 여학생들에게선 거의 전따? 가 되버린거죠..
그래도 1년 2년 지나다보니 친구도 생겨서 그럭저럭 즐겁게 생활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었어요^^
그런데..
스무살이 되던해에.. 대학을 입학하고 이러 저러 지내다보니 사람들을 많이 알게됬었어요..
남자친구도 생겼구요.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의 친구들의 애인들도 저를 싫어한다는겁니다..
이유가 여우같이생겨서? 남자를 밝힐것같다..? 그런..
(대부분 새롭게알게되는 동성친구들이 이런이유로 항상 시비를 걸어
조용한 날들이 없어요..)
절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말들을 하니 조금 기분은 나빴지만 그냥 넘겼었어요..
그런데 한날은 남친 친구들 애인들끼리 작당을하고
절 놀리더라구요. . 술자리에서.. 그러다 제가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니
그중 한 여자애가 술이 걸쭉하게 취해선 절 때리는겁니다.
(그여자애 성격이 나중에 알았지만 원래 그렇다고하더라구요..)
어쨌든 그래서 저흰 경찰서까지 가게됬었구요..
그런데 전.. 혼자일뿐이고.. 제 편이라고 한다해도 남자애들뿐이니..
그 여자애와 관련된 여자친구들이나 다른 제남자친구의 친구애인들쪽에서
그깟일로 경찰서를 가냐.. 넌 쓰레기다 그런.. 여론이 일더군요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싸이에 몰래 쪽지로 욕을 보내는건 다반사구요..
2년이쯤이 지난 지금 아직 남자친구와 교제를하고있어서
한번씩 남친 친구 애인들과 마주할때도 있긴한데 .. 아직 그런.. 편견..
이런걸 도화살이라고한다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참.
참고로 전 내성적이라 먼저 남자들에게 대시하거나
대시해오는 상대방에 적극적이진 않은.. 그런스타일입니다. 혹시나
제가 먼저 꼬리치는것 아니냐 그런 리플들이 올라올까봐 먼저 말씀드리는거에요..
저도 이성보다는. 동성친구들이 많았으면좋겠어요....
대인관계가 좋아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