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던 남자꼬맹이가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재수를 하고 있는 20살 남자 입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릅니다.. 공부...연애...사랑...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아픈일이 많아서..
원래 4월1일부터 열심히 아르바이트 한돈으로 제 2의 삶을 살아보고자 재수를 시작하려고 햇는데
부모님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하여 ..돌아가셧지요...
그래서 요즘은 집에 혼자 생활하면서 재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공부를 처음부터 혼자 시작하려니..막막하기도 하고..
그래서 재수학원에 다니고 있긴한데.. 아직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재대로 따라잡을수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외 하늘은 이렇게 좋은 가정을.. 하나의 사고로 풍비박살 내 놓은 것일까요..
매년 기부할줄 알아야 하신다면서.. 100만원을 매년 기부하셧던 그런 아버지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여기던 아버지의 모습이 그렇게 뇌리에 있는데
외 삶은 이렇게 우리가족에게 힘듬을 주셧는지 모르겟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지금은 무얼해야할지.. 어떤것을 바래야 할지도
모르겟습니다.. 공부하다가 아버지 생각하면서 울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원망해도..돌아오지 않음을 눈물짓습니다..
지금은 .. 아버지라는 말을 하여도 돌아오지 않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의집은 정말 가난햇습니다 부모님은 무일푼으로 시작하셧기 때문에 정말로 가난햇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의 몸이 부서지는것도 모른체.. 아들을 위해
하루에 19시간이나 되는 택시 운전을 하셧고
3시간의잠을 자는 순간에도 자신의 아들을 걱정하신 그런 분이셧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미칠듯이 울면서 저승사자를 잡고 싶습니다..
외 사람은 곁에 있을때는 그 가치를 모르는것일까요...
저번에 모의고사를 보았습니다. 언어가 5등급/외국어는 중학교 수준밖에 모르고.. 수학도 그렇고..
탐구는 그럭저럭 3등급을 상회하고..
이수준으로는..대학을 못가는것을 알면서도 지금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조그마한 돌맹이를 맞아서 아파서 아버지에게 화를 낼때는 몰랏습니다.
아버지는 그 큰 돌맹이를 맞으시면서도.. 아들 걱정을 하셧기 때문에..
지금은...지금은.. 알겟습니다 그 크신사랑... 맨날 나를 걱정하면서 지내셧던
아버지란 품을.. 그립습니다.. 정말..........
아버지... 사랑합니다 ...
추신 언어 과외해주신다는분 감사합니다 이렇게 도움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