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자신의 것이라는 관념이 강해서 그럴꺼예요~저의 시어머니도 그러셨거든요.
아들의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아들의 것이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시거든요ㅋㅋ
저흰 열쇠가지고 그냥 문 열고 들어와요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구요~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집에 있다가 깜짝 깜짝 놀래요 욕실에서 손빨래 하면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갑자기 사람이 있는 기척이 느껴지면 얼마나 놀랬는지...자다가 경끼 일으키며 깬 적도 있어요 노이로제 걸려서요
시댁에 가서 잘때 새벽녁에 들어와서 얼마나 놀랬는지....자신의 아들 이불 덮어 줄려고 들어오셨다고 당당히 말하시며 신경쓰지 말라고 자라고 하는데 얼마나 놀랬는지....저보단 덜 심하시니 위로 삼으세요~~
힘내세요~신랑한테 뭔가 바라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셔야 해요 신랑한테 내심 바라다보면 나중엔 신랑도 미워질수 있거든요 남편은 시어머니와 나 사이에 낄수가 없는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