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이에요.....
매일 일찌감치 도서관 가서 항상 같은 자리 지정해서 앉죠...
오늘 그자리에 앉아 공부하는데 옆에 왠 아가씨가 와서 자리를 잡더라구요....
그러더니 책상 정리하고 책들 꺼내는데 공뭔 준비하는듯 보였어요..
저도 공뭔 준비하니까 반갑기도 하고 관심도 가더라구요...
아가씨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살짝 지리를 봐썽요...
그런데....
서울시 영어 100점 행정법 100점....국사 90점 행정학 90점...국어 80점....(최소!!!)
이렇게 써놓은거 있죠..ㅡㅡ;;;
다른건 다 뭐 그렇다 쳐도...;;
영어를 100점 맞을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완전 좌절하게 만드네요잉...ㅜㅜㅜㅜㅜㅜㅜㅜ
휴....
영어 잘하면 거의 합격이라더만....좋겠수다...;;;
공뭔 셤에서 영어 좀 뺐으면....하는 사람은 저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