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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이런 제가 톡이 됐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어머 이런 후기 남기고 있다는게 .... 와우 너무 기쁘네요 (/.\)
이런 기분일줄 몰랐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좋은 리플 많이 달아주시고
생각해주시니까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
오늘도 아침에 샤워하는데 "물 받아 놓고 써! " 한소리 들었습니다 ![]()
그래서 그냥 대꾸 안했습니다 ;
소심한 저의 대처법은 그 것 밖에 없어요 (/.\)
뭐 물 아껴쓰라는게 틀린말은 아니니까 ![]()
큰 소리 못내는 제가 괜히 화냈다가..............
화 안내느니 못해질것 같아서;
조언 해 주신 것처럼, 그냥 조용히 무시하고, 적당히 할 일 해가면서 살려구요 ^^***
그리고 이모께서 그 방문에 붙여놓은 종이는 보신 것 같은데,
친척 동생한테 그러지 말라고 말했는지 안했는진 확인 될 길이 없네요;
얘기해도 들을 애가 아니에요; 워낙 왈가닥~!
그후로는 안그러긴 하는데; 이모가 집에 계시는 날 이라서...
이모 또 일 나가는 날이면 그럴것 같은데ㅋㅋㅋ
아, 그리고 방문은 친척동생 꼬맹이가 잠그고 다니는 거에요ㅋ
여러분이 주신 용기에 저 꿋꿋히 살게요 ![]()
아침부터 정말 감동이라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오늘 쉬는 날인데,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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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냥 참고 넘어가자 넘어가자 하다가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작년부터
대학 때문에 이모집에서 살고 있는 21살 여학우랍니다.
다른건 다 문제가 아닌데
14살 짜리 친척 여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이모네 식구들한테 제가 불편할 것 같아서
저는 저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 했습니다.
학교 가기 전이나 일찍 끝나는 날은
들어와서 청소, 설거지, 빨래하고 널고 개키고,
기본적인 건 다 했구요.
잘했다고 칭찬 듣고, 알아주는 건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어버이날에 이모,이모부 선물, 친척동생들은 챙기지도 않는거 제가 다 챙겼습니다.
친척동생 졸업,입학식 선물 다 챙기고
첫 아르바이트 하고나서 선물 챙겨드리고,
싸가지 없게, 틱하고 해달라고 하는 친척동생 미술 숙제도 다 해주고,
이모 이모부 안 들어 오는 날이면
밖에서 맛있는 거 사가지고 와서 친척 동생 먹이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고 노력했는데,
아침에 씻는 시간 겹쳐서 불편해 하실 까봐
30분 정도 늦게 일어나고
(이모랑 이모부가 무지 일찍 일을 나가시거든요 ㅜ_ㅜ 5시,6시)
일부로 주무실 때, 조용히 들어오고
(일찍 나가셔서 일찍 주무신답니다)
최대한 생활 겹치게 안하는게 서로한테 편할 것 같아서 그렇게 생활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친척여동생 녀석의 횡포가 날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문자로
"언니 가스잠그고 창문좀 닫고 다녀"
"언니 먹은건 언니가 치워"
옘벼엉, 나는 니가 먹은 것도 치운다 이것아 ![]()
그리고 저 창문도 다 닫고 다니고,
가스도 다 잠그고, 제가 먹은거 다 치우고
아닌 것도 보이면 제가 다 합니다 ㅜ_ㅜ
그런데도 꼭 요녀석이 이렇게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한번은 제가 우유를 먹었는데
그녀석이 학교 갔다와서는 자기 우유 누가 먹었냐고 아주 생 발악을 하더군요 ㅜ_ㅜ
성격이 정말 바득 바득 대들고 그런 성격이라 ㅜ_ㅜ
이모도 어떻게 못하는 그런 성격이에요;
그래도 이런건 괜찮은데,
몇 달전부터 친척동생이 이모,이모부 방 문을 잠그고 다니더라구요.
그런데 그 방에 보일러 끄고 키는게 있어서
방문을 잠가 놓으면 제가 씻지를 못합니다 ㅜ_ㅜ....
그냥 거기까진 참았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씻어도 되는거니까,
그런데!
이녀석이,
방문에 A4용지에 뭐라고 적어서 붙여 놓은 줄 아세요?
"엄마 아빠 방에 들어오지마 ㅇㅇ언니!"
"엄마 아빠 방에 들어오지마 ㅇㅇ언니!"
아아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저 이모,이모부 방엔 잘 들어가지도 않아요.
수건 가질러? 청소 하러? 실,바늘 가질러? 이정도 입니다 ㅜ_ㅜ
제가 거기서 뭐 TV를 보는 것도 아니고....
노력한다고 한 댓가가 이렇게 어이없게 돌아 올 줄이야....
이걸 부모님한테 말하면 속상해 할 것같아서 좀 그렇고
이모한테 말 하기도 그렇고..........ㅜ_ㅜ
그래서 그냥 꾹 참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엄마 방에 들어오지 말고 방문도 열지마!"
"엄마 방에 들어오지 말고 방문도 열지마!"
라고 떡 하니 붙여 놓고 나가더군요.
아아
여러분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ㅜ_ㅜ;
지금 동생이 고3이라
내년에 서울로 학교 오면 따로 방 얻어서 나갈 생각이구요..
솔직히 지금은 저 혼자 나갈 형편은 안되거든요 ㅜ_ㅜ
요녀석이 불편해서
제가 얄밉고 해서 그런게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