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활하는 대통령의 꼼수 정치를 경계한다

반칙왕 |2007.05.22 22:32
조회 156 |추천 0

왜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등 그의 일당들은 자신들의 '책임정치'보다는 계속해서 민주대통합에 더 관심이 대단할까?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선거사를 돌아보며 이 번 선거을 생각해보면, 잘은 몰라도 역시 이 번에도 두 명의 후보가 끝까지 박뱅을 할 것이다.


그런 상황은 무엇을 말하는가??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민노당의 대선 후보자를 찍기가 정말 곤란해 진다.
적어도 우리 사회에는 진보쪽이 보수쪽보다는 좀 더 다양한 세력들로 뭉쳐져 있다.

그런 그들이 그런 박뱅의 선거전에서 과연 누구를 찍겠는가?





특히나 한날당에서 허울뿐인 정말 독립군 소탕하던 친일에 인권말살의 유신독재이라는 과거의 추억속에서 중복투자 등으로 인해 결국 사망 당시 그 해 경제가 마이너스로 치닿을 정도로 부실한 경제를 운영했어도.. 마냥 경제 대통령으로 일반 대다수와 통하는 그 박정희씨의 따님인 박근혜씨가 나온다면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그 동안 지금까지 뚜렷한 정책을 내놓거나 구체적인 정국구상을 내보이지도 않고 오로지 상대방 흠잡는 '반대를 위한 명분'으로 상대방의 발목만 잡는 식으로 일관해 온 그 박근혜씨가 한날당의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보기좋은 정책 대결보다는 흉측한 지역주의와 잔인한 이념대결로 치닿을 것은 지금까지 우리의 대통령 선거전을 볼 때 너무도 빤한 선거전이 될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과 그 일당들은 자신들의 무철학과 무원칙에 따른 국정운영의 무능함에도 끝까지 자신들이 통합추진의 한 쪽 세력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일단 한 축에만 끼기만 하면 그 때부터는 자신들의 무능함은 그 지역주의와 이념의 대립속에 묻힐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 세력들안에 끼기만 하면 그들은 다시 정권을 창출을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선거 결과가 나쁘게 나와도 괜찮다. 적어도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은 계속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주의는 당연한 정향이다. 그러나 오직 그 것만으로 어떤 후보가 절대적으로 당선되는 것은 바른 사회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지역주의를 우려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한국 정치사의 그런 지역주의는 정권의 인위적인 정계개편보다는 바로 책임정치의 실현만이 지역주의를 타파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발 이제라도 그 꼼수정치를 그만 두었으면 한다.



부정과 부패 정당은 국민의 심판에 따라 당연히 사라졌어야 했다. 하지만 지역주의와 과거로의 수구 지향적 향수정치로 살아남아서 지금도 우리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다. 책임정치가 실현되지 못한 것이다. 다시는 되밟지 말아야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