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천성 기형아 검사란?
이 검사법은 임신15-20주사이에 시행하는 검사로서 다운증후군과 태아 신경관결손을 선별하는 검사로서 임신시에 증가하는 3가지 호르몬 치를 측정하여서 세가지 수치를 가지고 통계분석하여서 위의 질환의 확률치를 판단케 하는 검사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검사로서 모든 기형진단을 다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고 임신주수별로 초음파등과 동반하였을 때만 기형진단율이 증가합니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은 초음파로 진단이 어려울뿐더러 이 검사법 으로도 100%진단이 안됩니다. 따라서 이 검사결과에 양성이라고 모든 결과가 기형아는 아니고 또한 이 검사에 음성이라고 100%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이 검사는 기형진단의 확률을 증가 시켜주는 검사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나 현대의학으로는 이 방법 외에는 임신초기에 기형진단을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현재로선 최선이라는 말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임신중 풍진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성인과 어린이들은 유아기때 풍진예방주사를 맞고 항체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여성에서 항체가 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특히 임신15주내에 임신중 풍진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선천성 풍진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산모에게는 풍진감염이 감기 증상정도의 가벼운 질환이나 바이러스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까지 가면 선천감염이 태아기형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임산모는 임신초에 풍진 항체여부와 감염여부를 알기 위해 풍진 항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 소파수술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한민국 여성들은 소파수술을 큰 장애없이 보호자의 동의아래서 산부인과에서 임신중절을 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는 주에 따라서 임신중절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주도 많습니다. 종교적,사회적 통념 때문이죠 어느 미국인이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해서 힌국에는 미혼모가 별로 없는 것을 알고는 한국으로 도덕적으로 높이 평가했으나 그 이유가 아무 거리낌 없이 낙태시술을 행하고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과 분노를 금하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적 낙태가능 임신 주수는 28주미만이나 요즘은 임신26주에 태어난 미숙아도 살리는 시대에 어처구니 없는 낡은 법령인 것입니다.서론이 길었군요 저도 산부인과 의사로서 소파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확실한 피임을 하고 10주이상의 소파술은 자제하고 여성분들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생각의 전환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잦은 소파술로 자궁강내 유착으로 불임이 올 수도 있음을 생각하여야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태아보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