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말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는 한 20살 학생입니다..ㅡ,.ㅡ;;
제가 하도답답해서 글을 올리려고하는데요 한번 들어주셨으면합니다
제가 야간알바기때문에 담배를 많이 파는 편입니다. [90%가 담배라해도 무방]
근데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라이존"주세요 이러는겁니다..
전 이때 머리가 아드레날린을 빠르게 분비하면서 생각했죠
'라이존?? 라이존?? 신제품인가? 양담배인가?? 국산담배인가?? 아 신발뭐지;;??'
하고 생각 하고있었는데
그아저씨 曰
"저기 고양이 있자나 퍼렁거 고양이!"
아...
레종...
'레종이었구나..'...가 아니라 장난?? 어디서 담배이름도 이상하게말하고 그걸달랩니까?
전 그래서 " 아 이거요? 손님 이거 이름 레종인데요...^^?"하고 드렸습니다
그아저씨 曰2
"레종이나 라이존이나 그게그거지 뭐야"[이때 이분 알콜좀 들어가셨었습니다]
"아 네 죄송합니다 라이존이맞는거갖네요...^^ 2500원입니다 "[불번질까봐]
아저씨: 담부터 잘해
갑니다... 저는 이 고양이가 갸우뚱거리는 레종을 라이존이라 하는사람을 처음보는지라
라이존... 레이저인가..?
미치겠군염...
어느날엔 또 보그 찾는 분이 오셔서
"보고 주세요"
"아 보그요?" 이건 비슷해서 잘못말해도 압니다 전 꺼내드립니다...
아저씨曰
"아 아니 보고스 주세요"
'아 십라.. 보고스는 또 뭐냐....ㅡㅡ;;'
"저기요 손님 보고스가 뭔가요??"
아저씨曰2
보고에 S달린거 있자나...[보그 아롬S 말하시는거였습니다 ]
'아... 정말 담배하나 팔기가 엄청 힘듭니다...'
영어이름으로 만들지를 말던가...
그렇다고 한국말로 된 장미,한라산??
죽어도안팔립니다.
아 이글 보시는 담배이름 잘못아시는분들 제발 담배이름좀 제대로 말하고사세요
알바생 미칩니다 진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