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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롯데 감독의 문제점

갈매기 |2007.05.23 12:53
조회 128 |추천 0
1.똥고집
초반이건 중반이건 이길때나 질때나 시도 때도없이 대는 번트, 한점내고 이기는 상황도아닌데 주자만 나가면 무조건 번트 상대투수는 공 한두개에 아웃카운트 한개잡고 롯데는 잘해야 1점 이게 경제적인 야구인가요
상대는 기회가오면 두세점씩내는데...
어제도 8회에 감독이 한게 뭐가있습니까 4점차라 번트도 못하고 포기한거 선수들이 동점만들고 최근 타격감 제일좋은 이원석타자인데 3루주자도 이대호인데 스퀴즈...
이원석선수가 꼭안타친다는 보장은없지만 그상황에서 어느선수가 번트대고싶어하겠습니까
선수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야구를하게해야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남는게있고 다음에 더 잘하게되는게 아닐까요
지바캠프에 다녀오면 분명 기량이 향상됩니다
그런데 롯데에서 2년이 지나면 다시 옛기량으로 돌아갑니다
왜일까요
주자만 나가면 타자가 생각할 시간도없이 번트, 타자들도 상황를보면서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팀플레이를 해야하는데 무조건적인 번트만 대다보니 기량이 늘겠습니까 그러다보니 득점권 찬스만되면 어찌할바를모르고 잔루 1위 팀이되어가고있습니다

2.황당한 투수운영 및 선수기용
시즌초 이인구선수 3번기용-타격,수비 한가지도 만족을주지 못하고 2군
김주찬-마해영과 트레이드 된 선수라 팬들 기대치가 높은편이라 실망감도 크지만 한 시즌 주전으로 그것도 톱타자 역활까지 수행하기에 지금 실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빠깥쪽 흐르는 볼만 던지면 헛스윙
어제 12회 만약에 감독이 김인식감독이나 선동렬감독이면 염종석,이상목선수라도 올렸을겁니다
연장에 들어면 일단 12회까지 생각하고 투수 운영하는것은 기본인데 기본도 지키지못했고 마지막 남은 불펜투수라고 이길수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밀어부치는 무식함
작년 김인식감독은 이길수있는 상황이되자 이틀후 선발 예정되어있는 문동환선수를 올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롯데 팬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4연패, 어제의 황당한패배, 투수진의 고갈, 롯데전에 호투했던 진민호, 엘지와 게임만하면 꼬이는 징크스...
해마다 초반에 선전하고 5월에 연패로인한 하위권추락...
올해도 악몽이 되살아 납니다
이런생각이 제 기우이길 바라지만 연패라는게 이런 황당한 게임과함께 이어지기에 어제의 패배가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3.기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팀의 수장으로서 누구때문에 졌다 이럼말은 감독의 입에서 나올말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작년 인터뷰때 숱하게 들었고 팬들 원성이 높아지자 올해는 안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중계를 보고있으면 상황마다 인상쓰고 뭐라 지시하고 행동하고 감독 자신은 아무렇지않은 행동일지 모르지만 해당선수는 기분이 좋을까요
잘하던 못하던 모든 게임을 진행해나가는 사람들은 선수들입니다 제발 선수들 스스로 생각하는 야구를 할수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줄수있는 감독님이 차기에는 선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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