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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하는 택배기사 - 두둔하는 로젠직원들

협박당한 고객 |2007.05.23 19:55
조회 1,153 |추천 0
 

참~~ 택배 회사 중 이렇게 어이 없는 경우는 또 처음 이네요..

택배 기사분 고객한테 조심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오늘까지 꼭 받아야하는 물건이었기에.. 보내시는 분도 택배 맞기 시고 운송장 번호 바로 보내주시고,(5월 22일) 오늘 23일에 11시 넘어서 다시 한번 친절히 택배기사분 휴대폰 번호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물건을 확인하고 송금을 해드려야 했기에 택배기사분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a : 11: 41 안강여중 택배 몇시에 오나요??

 b : 11: 42 여중에 물건 온 거 없습니다.

 a : 그럼000으로 온거는요?

 b : 11:56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a : oooo 중학교요

 b :11:57 있네요 택배비 4000원네요 2시넘어서 갈껀데요 집이어디시죠

(이제서야 이름으로 발견을 하셨던듯 합니다)

 b : 12:39 택배비도 있고요 학생꺼는 안받아주시던데요 알고계신가요


 2시 넘어서 오신다길래

 a : 2시 25분쯤에 맞쳐서 오실수 있나요? 수업을 들어가야 합니다.

 b : 1:39 그때는 못갑니다.

(학생이라 생각하시고 아예 늦어도 된다 생각을 하셨던거 같습니다)

 b : 2:19 저녁에 전화할께요

 a : 2 :35 언제 오냐고 다시 문자를 보냈던거 같습니다.

 b : 4:22 할꺼니깐요 학교언제마치세요

 a : 4:23 (4시 30분에 마치나.. 시간상 맞쳐서 못오실꺼 같아서. 시간을 언제 마친다고 말을 드렸는지 기억은이 잘 안나지만.. )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b : 4:24 7시넘어서 갈께요 전화드릴께요

이게 오늘 택비기사분과의 문자를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택배기사분이 명확하게 오시기전에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학교인데그 택배 하나 받아 줄곳 없겠습니까..

몇시쯤에 들어 가게 될꺼 같다고.. 못만나게 되면 다른 선생님께 전해 주셔도 되는지 확인 했으면 되는데 아예 들어올 생각이 없으셨던거 같습니다. 학교라고 분명히 했는데 7시 넘어서 기다리라는 것 부터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5시 40여분까지 기다리다가 7시까지는 너무 무리인거 같아서..

지점으로 전화 했습니다.

자기들 입장 대변만 하더군요..

낮에 11시쯤 인근 100m 떨어져 있는 지역에서 택배차를 봤는데.. 학교엔 들러지도 않고, 그렇다고 언제 갖다 주겠다고 연락 온것도 아니고,, 마냥 기다리라는거 어이 없네요.

그리고 지점에서 벌써 택배기사가 경주시내로 들어 왔기 때문에 절대로 7시 전에는 못간다고 합디다.

 이야기가 안통해 본사 전화 번호를 물었습니다. 지점에 전화 받으셨던 분도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더군요.. 본사 번호를 물으니 거의 신경질적 수준


그러고.. 본사에 또다시 상황설명을 하고는 확인하고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전화끊자마자..

택배기사분에게 전화 왔습니다.

한통도 없던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7시 넘어서 간다고 했잖아요 라고 하면서.. 이렇게 제가 전화하고 이런게 못맞땅한 투가 팍팍 뭍어 나더군요.. 아저씨가 처음에 2시에 넘어서 온다고 했잖냐고하니까.. 언제그랬냐는듯 문자 확인 한다면서 그러더군요.. 하라고 했죠.. 저야 있는 그대로 한거니까..

학교라니까 지금 간다라고 하더군요 - 이때 시각 6:04

절대로 못 온다더니.. 인근에 있으셨나보쵸.. 총알 같이 오는거 보니.. ㅡ.ㅡ


그리곤 교무실에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오셨던거 같습니다.

깍두기 머리에 택배짐을 어깨에 메고, 민소매 조끼차림에 이었던것 같습니다. 우락부락하더군요..

노크소리도 없이 교무실 문을 열어 제치고는 뻔히 선 모습이었습니다. 씩씩거리면서..

택배기사냐니까.. 짐 내려 놓으면서.. 다짜고짜 문자 보잡니다. 당당히 보여줬습니다.

그러곤 딴소리를 하더군요 학교라고 주소가 안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실컷 문자로 학교라고 했건만..

그러면서 제가 먼저 말을 꺼낸것도 아닌데... 글 올릴라면 올리라면서.. 자기는 그만둘꺼니까.. 마음대로 하라더군요.. 그러면서.. 조심하라면서 협박을 하더군요..

나가면서.. 또 하는 말이 교사맞냐고? 뭍더군요.. 그게 왜 궁금합니까..

일처리는 자기가 잘못 한거면서.. 남에 직업은 왜 그럽니까.. 공직이니 만만하다는건가요?

그러면서.. 또 조심하랍니다.

진짜 어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온 상담원 전화.

처음엔 죄송하다.. 자기라도 이렇게 하면 로젠택배 이용하고 싶지 않을꺼 같다면서.. 고객의 입장인척 하더군요.. 전 이 망친 기분 어떻할꺼냐고 보상해달라고, 택배기사분이라 그 지점장 사과를 받아야 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러저러한 이유를 되면서... 결론은 어쨋든 지금은 자기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 무조건 고객에게 이해를 하랍니다. 그러면서 금요일까지 기다리랍니다.

이 엉망인 기분에 좋은 연휴 찝찝하게 보내면서.. 금요일 까지 기다리라..

이해해달라..

지점은 6시에 마쳤으니 어쩔 수 없다. 일방적으로 이해를 해달라는 강요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되는게 없군요..



협박하는 택배기사

관리못하고, 입장대변만 하는 지점 관리자

죄송하다하면서.. 입에 발린말로 사과하면서 이해 해달라는 상담원

그러면서.. 멀 바랍니까..

]

그리고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느낀건데..

왜 퇴근 시간이 달라서.. 어차피 처리 할 수 있는 일 없으면.. 퇴근 시간 동일하게 하시죠

상담원이 고객과의 최북단이란거 압니다.

상담원만 1시간 더 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차피 힘없는 상담원들이 무슨 일을 처리 할 수 있다고..

지점, 본사들이 근무시간을 늘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시스템 부터, 직원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걸 뜯어 고쳐야 겠군요..

로젠택배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보내는 일도 없지만.. 로젠을 통해 물건을 받고 싶지도 않군요..


이런 회사가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다같이 로젠 이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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