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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예술 축제가 열려요

별세는아이 |2007.05.24 01:59
조회 305 |추천 0

 

한국을 대표하는 이천. 여주도자기 축제가 매년 4월 말부터 5월말까지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중 주요내용은 체험전시를 테마로 한 '프라이빗 도자관'은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나 만의 도자'를 만들 수 있는 맞춤 시스템과 '도자도서관'은 도자기의 전설, 역사, 이야기를 만화와 캐릭터를 이용해 스토리텔링화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일반 개인이나 단체관람객을 '프린지 공간(fringe zone)'에 주인공으로 참여시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 도예전에 세계 유명도예가 50여 명의 작품이 전시되어 세계도자문화를 비교 감상할 수 있고, 도자기에 가훈이나 그림, 글씨 등을 직접 쓸 수도 있고, 아기의 손바닥, 발바닥을 도자기에 찍거나 만들어보는 체험행사도 열리고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다하고 있다.


  이외도 도예교실, 도자기경매, 전통가마불지피기, 도자기쇼핑, 국제도예전, 대한민국도자전, 국제조각전, 도자기벽화제작 등과 도립예술단, 안동하회탈춤공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이와 같이 이천과 여주는 전 세계에 도자도시의 메카로 부각되고 있으며, 축제 기간외도 도자기에 관한 관람과 쇼핑, 체험이 연중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고려청자와 이조백자의 뛰어난 도예 예술이야 말로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동시에 자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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