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 저는 21살 홍대에사는남자입니다 +_+
어제 제가 올린 노숙자얘기이후에 톡에 2번째 쓰는건데요
많은분들이 어제 제가 올린글에 관심가져주셨길래 ^0^
한번더 상담아닌 상담을 하려고 올렸습니다~~
제가 군대를 2월 27일에 가따가 귀가조치를 당해씁니다~
그래서 3월2일에 나왓드랩죠 -_ㅠ 캐안습 ...ㅠㅠ;;
저는 d대 패션디자인과를 다니다 지금은 현재 휴학중이고
구로디지털단지쪽에있는 어떤 디자이너분 시다바리 하는중입니다 ..ㅠㅠ;;
열심히 일을 배우는중인데. 한참일하다보니까 너무 피곤하고 바쁘고
정신없고 그래서 귀가조치당하구 거의 3달동안 일만하고 살았습니다
쉬는날 간간히 친구들 만나구요 ㅋㅋ
근대 얼마전에 일이 좀일찍 끈났습니다~
친구가 카톨릭대학교를 다닙니다 21살인데 07학번 -_-
그친구가 중국을 유학갓다가 와서 저랑 검정고시학원에서 ㅋㅋ
알게된 친군데 저는 작년에 대학을 갓는데 이친구는 이번에 대학을갔습니다
학교축제라고 아이비온다고 그래가꼬 설레서 갔습니다....8시에 갔죠..
근데 아이비는 이미 왔다 갔답니다 ....ㄷㄷㄷ..
그래가꼬 외문과 다니는 친구가 자기네 과에서 주점한다고
술이나 먹자해서 그친구랑 저랑 따른친구랑 셋이있다가
그친구 여자선배 2분과 술을먹게댔습니다~
원래 제성격이 밝습니다.. 근대 정도를 지나치게 밝고
사교성이 심하대서 애들이 발광으로 보인다고 하더군요.ㅠ_ㅠ;;
전 너무 붙임성조아서 수줍어하는 사람들빼고는 그짓말안하고
말하면 15분안에 엄청친해집니다...
하지만...........그날 너무 피곤해서 소주 2잔먹으니까 몸이 죽겠더군요..
가만히 입다물고 사람들 얘기하는거 집중해볼라고하는데 너무시끄러운거에요
주위가...ㅠㅠ 그래서 막 속으로 ㅅㅄㅂ 하면서 가마니 있는데 그친구랑 같은학번
즉 07학번인데.. 20살여자아이가 서빙을 보고있었드랩죠,,,
그냥한번처다봤습니다.....와나......조낸귀엽더군요 단발머리에 +_+
와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몇달만에 갑자기 멈춘거같던 심장이 콩닥콩닥...
날죽일라고하더라구요 옆에있는사람들이 내심장소리 들을정도로
술한잔 먹었더니 진짜 감정조절안대고 터질라하고 ..
전 술먹으면 얼굴이 정말 창백해집니다.시체처럼... 근대 친구가 얼굴에서
피나느줄 알았답니다 . 하도 빨개져서...... 이해안된다고 그러다가..
친구한테 옆구리 조낸 쑤셔서 무러봤습니다
누구냐고 자기랑 동기랍니다~ 한살어리대요
남자친구있냐고 무러봤드랩죠....... 있답니다............ㄷㄷ
그래서 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쓴웃음짓고있는데
제가 그날 두잔먹고 취햇나봅니다... 친구한테 걔보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하라고했더라구요 -0-;;;;;;;;;;; 그러더니 친구가 막 갑자기 어디가는겁니다..
보니까 걔한테 막 머라고 말하는데 -0- 그쪽으로 얼굴을 못돌리겠어서
엠피를 귀에꽂고 조낸크게 들었습니다. 쪽팔려서여 ㅠㅠ;;
친구가 옆구리에... 돌맹이를 찍어서 엠피빼고 또 ㅈㄹㅈㄹ 하는데
누구냐고 물어봤답니다... 전말한지알고 다시 고개숙이고 노래에 집중하는척
하니까 이번엔 하이킥이 날라오더군요.ㅠㅠ 죱내 개x끼 -_ㅠ ;;;
그래노코 말은안했다고 하더군요
조만간 저쉴때 술자리를 마련해보겠다고 술쏘라네요 -0-
월급받은걸 아는새끼라 -0-;;흠..........;;;
그냥 현재는 남자친구가 있으므로 아무감정없이 만나볼려고하는데
솔직히 말은 이렇게해도 제게 오랜만에 설레임을 준사람이라...
그렇게 하기 힘들꺼같아요 ㅠㅠ;;아예 만나질말까요??
헤어질때까지 무작정 기달려볼라는맘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제설명을하자면..음??????????
180 정도에 64? 5? 요즘 살이쫌쪄가꼬 -0-;
암튼 마른편입니다. 얼굴은 캐안습은아니고
보통정도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0-;;
같이일하는누님들은 제입술 귀엽답니다~
저한테 젤 자신있는부분은 입술 하고 손 입니다~
그냥 보통정도라고 ㅠ_ㅠ 생각해주세요~
머리스탈은 ㅠㅠ짧습니다 삭발하고 3달동안기른거라 ㅋ
뭐 잘어울린답니다 -0- 예전에 길때는 너무지저분해보였는데
지금은 깔끔하답니다.. 스타일은~ 그냥...
저한테 어울리게 입는? 어느정도 센스는있습니다 ㅠ_ㅠ;
경제력.........그냥그럿습니다 제가 생활하는돈정도는 벌어씁니다
학비는 예전에 신발장사 옷장사해서 벌어서 적금해논거
만기되서 2천만원있는거 절대안건들고 학비만 낼라고 만들어논통장
있습니다
아 아무튼 ㅠ_ㅠ 이런거말고 저 어떠케해야할지 조언즘...ㅠ.ㅠ.ㅠ.ㅠ
포기하란말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ㅠ_ㅠ;;;
저는 의지박약이 아니라 시작도안해보고 그런짓은 하기싫네요
차라리 몇달이 되던 기다리고 말지~ 조언해주세요~~~~
술자리에 가야될지 말아야될지.....등등등 부탁해여 ^-^
님들ㅎ ㅏ~~~~~~ 사랑합니다 ♡
조은하루대세염 ^──────────^a
p.s 저 검정고시학원다닌건 호주로 유학갓다와서 그런거에요~
유학가기전에 약간에 사고가있었던거 인정합니다 ㅠ_ㅠ
욕하진 마세요 지금은 어느정도 철들었고 개념탑제시켜놔서
그리 골벼보이진 안습니다 ㅠ
자자 인제 리플 고고씽 ^0^
어제쓴글은 지굼 11페이지에있네여~ 맨마지막에있어여
12페이지로 넘어가기직전 ㅎㅎ 제목은
나오늘부터 숙자존내시러한다. 이거에여~
심심하면 보로가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