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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 오는 집사람의 유세 9

승엽잘해라.. |2007.05.24 10:56
조회 418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승엽이의 경기가 없는 날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방방이를 휘둘러 대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딸 사둔이야기입니다.

바로 사둔은 노동절날 저에게 노동절행사에

참가해라고 거짓말 한 선배입니다.

그 선배 그리고 나름대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선배 친구를  선배가 다니는 회사에 데려오기 위하여...

친구를 찾아가서...

우리회사는 대학교든 대학원이든 졸업을 하면..

3일간 휴일을 준다고 거짓말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같은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졸업식 날은 당일만 쉬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해외에서 졸업을 하면 3일간 휴일을

준다는 이야기 였다라고...

웃으면서 대답했다고 하네요.

하여간 그 선배 여러사람 골탕먹였던 사람입니다.

그래도 그런 선배에게 조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었는데..

첫째아이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둘째아이는 미국에 있는 동안 아파트에서 같이 살았거든요.

그런데 형수 애낳기 일주일 전에 한국으로 들어가라고..

그래서 둘째도 한국에서 태어났던 것입니다.

그때 첫째와 둘째 이름이 동현이와 동준이입니다.

그 두아이중 누가 우리딸의 예비 신랑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는 이야기로 사둔맺자고 이야기 해두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조국에 대한 애정이 강한 선배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지 4~5년 되었네요.

그리고 졸업식 이유로 데리고 왔던 선배친구도 미국에서

살고 있네요.

하여간 미국에서 사시는 두분 선배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당근 우리 딸과 그 집 아들이 서로 마음이 들어야 하지...

부모간 약속은 아무 필요 없는 것 아닌가요...

늘 신곡발표하고 노래 잘하던 선배로 기억되는 사람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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