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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우리나라

답답 |2007.05.25 11:11
조회 1,093 |추천 0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서 독도 명칭이 현재 ‘Dokdo(독도)’에서 ‘Liancourt Rocks(리앙쿠르 록스)’로 바뀔 위기에 처해 있다.

‘Liancourt Rocks’는 지난 1849년 1월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Liancourt)호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독도의 서양식 명칭으로 사용돼 왔다.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는 미국 정부도 중앙정보국(CIA)과 국무부 등 대다수 웹사이트에서 독도를 ‘Liancourt Rocks’로 표기하고 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지난 21일(협정 세계시각)부터 독도의 명칭을 현행 ‘Dokdo’로 계속 사용할지,‘Liancourt Rocks’로 변경할지 등을 놓고 투표가 진행중이다. 현재 위키피디아에서는 ‘Takeshima’나 ‘Liancourt Rocks’ 같은 명칭을 입력하면 독도(Dokdo)로  자동 연결된다.

독도의 명칭을 현행 ‘Dokdo’로 계속 사용할지,‘Liancourt Rocks’로 변경할지 'Takeshima'와 공용할지 등을 놓고 논의중인 위키피디아 명칭변경과 관련, 24일 현재 ‘Dokdo’를 찬성하는 의견은 19개인 반면 ‘Liancourt Rocks’를 지지하는 의견은 22개다.

 일본식 명칭인 ‘Takeshima(다케시마)’와 ‘Takeshima/Dokdo’지지 의견은 1개에 불과했고,‘Dokdo/Takeshima’를 지지하는 글은 4개다.

통상 투표는 5일간 진행돼 왔지만 이 투표가 언제까지 계속되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현재 결과대로 투표가 종료될 경우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서 독도의 공식명칭은 ‘Liancourt Rocks’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일본인들은  ‘Takeshima’라는 일본식 명칭이 국제적으로 거의 반영되지 않자 한국의 독도 점유권을 희석시키려는 목적으로 대신 ‘Liancourt Rocks’를 공식 명칭으로 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은 당초 독도의 공식 영문표기를 ‘Dokdo’로 규정했다. 그러나 지난 2005년 5월 네티즌들의 투표에 의해 ‘Liancourt Rocks’으로 변경됐고, 지난해 6월에 다시 투표가 실시돼 ‘Dokdo’로 바뀌었다. 당시 공식 투표기간에 참가한 네티즌 14명 전원이 ‘Dokdo’에 찬성표를 던졌다.

위키피디아는 세계 수많은 참여자들의 공동 작업으로 만드는 백과사전으로 누구나 마음대로 쓰고 고쳐 쓸 수 있다.

누군가가 항목을 새로 만들거나 고쳐 쓰면 세계 수많은 참여자들이 달려들어 검증하고 다시 다듬는다.

하지만 독도 명칭처럼 논란이 되는 것은 함부로 고치거나 편집할 수 없고, 네티즌들의 투표에 의해 변경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투표는 위키피디아 홈페이지(http://en.wikipedia.org/wiki/Talk:Dokdo)에 접속해 로그인을 한 후에 할 수 있다.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안그래도 일본이 다케시마인지 다케사마인지 이상한 이름 붙혀서 지네땅이라고 우기는것도 어이없는데 위키? 워키백과사전에서 나타난 리앙쿠르트는 또 뭡니까??

 

리앙쿠르트 라는게 독도를 처음 발견한 프랑스 선적 이름이라고 하네요

생뚱맞게 동해에서 갑자기 프랑스 선적이름을 따서 붙이는 건 어느나라 방식?

그럼 미국은 미국이 아니라 콜럼부스 랜드겠네요?

왜 우리나라 땅이름을 쟤네들이 맘대로 정해서 좋냐 나쁘냐 투표하고 난리인지 원..

 

요번에 무가지 신문을 봤는데 아주 작은 박스에 이렇게 나왔더군요

미 수능교재에서는 한국 최초의 국가가 고조선이 아닌 신라라고..

한국 첫번째 국가가 기원후 500년경에 설립되었는데 그마져도 당나라가 몰락하자

같이 몰락해 버렸다는 군요

 

74434? 이런 봐서 우리만 우리나라역사가 이러느니 저러느니 하면 뭐합니까

국사도 선택과목인 요즘입니다. 요번에 7개 대학에서 국사를 선택하지않으면

인문계입학이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인문계갈 학생이 아니면 공부 안해도 되겠네요?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국사를 배워야합니다.

역사는 과거의 일로 끝나는것이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미래형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의 못된 과오들을 역사로 앎으로써 미래에는 되풀이 하지않는것입니다.

 옛날일 지금 와서 뭐하냐 라고하는 사람있을지모르지만

역사는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역사가 없다면 지금 인류가 존재하였겠습니까?

국사도 선택과목인 지금  중국과 일본에 치이다 못해 다른 나라의 인터넷백과사전에서

우리의 영토이름을 갖고 투표하는 걸 보니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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