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억울한 일에 휩싸였다.
친한 모임에서 코인투자를 했었다.
한참 오르기 시작할때 나는 많은 이익을 봤고,
한 언니만 알고 있는 내용.
그 후엔 급 소문 ㅎㅎ
그언니들은 빗*도 모르고
업**도 모르니 나보고만 투자 해달란다..
미쳤지..
이놈의 오지랍이 문제였다..투자는 본래 본인들의 책임이지
왜 잃으면 남탓을 하는지..하....
급하락이 된 후부터..마이너스가 되니..
그 모임언니들이 똘똘 뭉치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나한테 지옥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내가 꼬드겼다.. 내가 원금 보장했다.. 내가 다 책임지기로 했다.. 친구가 유명한 법조인이다..내가 언니들 돈을 갖고 도망이라도 가겠냐..차용증이라도 써줘야되겠냐.."
밥먹으며, 술한잔들어가며 한 얘기들이었고, 계정에 입금이 된것도 본인들 눈으로 확인을 다 했다.
근데, 원금보장..그 단어를 확신하며 나를 사기로 형사고소를 했다. 꼬드겨서 투자하게 해놓고 손실로 피해를 입혔다고..ㅎㅎ와..진짜 이런 개뒤통수.. 그렇게 사기로 고소를 하고 내 통장을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를 하더라. 투자사기도 요즘 보이스피싱으로 신고가 된다면서..진짜 미친*들이었다.
살다살다 이런 년들은 처음이었고, 내 번호는 차단하더니 남편에게 전화해서는 이런 피해를 입었으니 대신 갚으란다...
남편에게 처음으로 *욕을 들었다.
우린 아들.딸 낳고도 각자자리에서 터치없이 열심히 일하고 잘 살았다..주말엔 손잡고 산책도 가고, 러닝도 하며..코인투자하는것도 남편이 알고 있었다.
헌데..내얘긴 들어보지도 않고, 30분남짓 통화한 그 언니의 말만 듣고 눈에 쌍심지를 키고 욕을 하는 남편을 보는데..
다른 사람같았다.
당장 해결하란다..
내가 마이너스인 계정을 보여주니 손이 올라간다..결국은 본인이 해결해야될거 아니냐며..
하..... 정말 말이 안 통했다..
통장묶기 사기는 들어봤어도 억울하게 당하니..
경찰조사가서도 다 보여주고 그때 그 카톡 내용 본인들이 하겠단 내용, 변호사사서 대응했다..
변호사도 황당한 사건이라했지만 우기기 나름인 사건이라한다..
이 허위신고도 처벌하고,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다하고,
남편이란..인간도..
이혼이라는 소장을 날려보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