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조언좀해주세요..
제차가 베르나 인데요.
도서관가는중이였죠.
집에서 차를몰고나와서..골목골목으로 도서관까지 연결돼있어서..
골목길로 집에서 빠져나와 가는데...
앞에 xg그랜져가 가더라구요..
골목길이라(골목길이라도 좀 넓은그런곳있잖아요...)
20정도 놓고가더라구요 그차가..
제가 뒤에 총총따라가는데..
갑자기 제게 뻑큐를 하는겁니다 손을쭉빼더니요..창문밖으로요..
그러더니 두세번흔드는거예요..
뒤에서는 앞에 차 빽미러가 보이잖아요..
빽미러로 그사람얼굴이보이는데 씩 웃더라구요..
저 진짜 가슴쿵쾅거리구요..심장떨려서..기분너무더럽구요..
그냥 저도 ㅗ 한번 날려주고싶은데..골목길이라 다니는차도없고..
또 그사람이 저보다 앞에 있고..(그차가)
뒷자석에 웅성웅성 누가탔더라구요..그차 세우고 제게 이상한짓 더할까봐..일단 그냥갔어요...
그리고나서 제가 핸드폰을 들었습니다.
-너신고하겠다- 이런의미죠..
그랬더니 팔을 넣더라구요..
엄마아빠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엄마아빠가 제 도서관근처에 계셔서..그 맞은편으로 오신다고...
일을보고계셨거든요 거기서..
그리곤 전 그차를 따라갔습니다..저랑 같은방향으로 가더군요...
그렇게 해서 골목길을 다 빠져나오고...
제가 그차를 추월해서 세우게했어요..
(엄마아빠가 거기로오신대서 용기가 생기더군요)
그리고 그차로 갔더니..
세상에 중년아저씨랑 부인이 옆좌석에 타고계시고 뒤에는 그 남자의 부모로보이는
노인두명이 앉아있는겁니다..전 젊은놈일줄알았는데...
좀 당황하긴했지만..
제가 그랬죠
나- 아저씨 저한테 손가락으로 욕했죠
아저씨- 뭐?
그옆에부인-아가씨 뭘잘못봤나보네..
나-아저씨가나한테 손가락으로 욕했잖아요!!
아저씨- 안했어신발년아..
저완전 흥분했습니다.
나- 아저씨 나한테 지금 욕했어요? 욕도 폭행죄에 들어가는거 몰라요?
그담엔 욕안하더군요..
그러더니 차 출발해서 가버립니다...
그때 우리부모님이 딱오신거예요..
그차인줄알고 쫒아가면서 빵빵거렸죠..
저도 얼른 제차타고 갔어요..멈추더군요..
근데 차에서 노인이랑 중년남자가 내리시니까
울부모님이 당황하셨는지..
"우리딸애가 잘못봤나보네요.."이러는겁니다.
제가 계속 저아저씨가 나한테 욕했다고..손가락으로 했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상황수습하시더라구요..제말을 믿지않았던거죠..
전 너무 속상해서 계속울었어요..
저아저씨가 내가 따지니까 신발년이다고 했다고...
부모뒤에 태우면서 누가 저렇게 욕하냐고...
후...지금생각해도 심장떨리는데요..
그 중년아저씨 너무 의기양양하게 절 미친년처럼 쳐다보더니
어제가 초파일이라 자기네식구들 절에 간다더라구요..
알고보니 우리아파트에 사는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나올때부터 시내까지 같이 왔떤거죠...
여러분들은 제말이 믿기나요?>?
제가 만약 친구라면 제 말 믿어주실껀가요?
경찰이시라면 믿겠어요?
정말 지금생각해도 화납니다..
엄마랑 아빠가 제말 안믿어준것도 서러워요..
증거도 없고..하루지났지만 가슴이 너무먹먹해요..
제가 운전하면서 남자들이 솔직히 욕은 합니다..
무슨년아 무슨년아 해도요..그건 여자들이 좀 서툰면이 있잖아요..
그리고 다니다보면 서로 인상쓰고 뭐랄까 쌍방과실??? 이랄까..
그런건데..
저건..가만히 뒤에가는나에게 뻑큐를 날리고 썩쏘를 짓는데..
정말 전 그때 무섭기도하구요..심장이 진짜 벌렁거렸어요...
너무 기분더럽구요...
그런데요..운전자가 창밖으로 뻑큐를하면 뒤에탄사람이나 옆좌석사람은 모를까요?
모를수있을까요??